
배우 오윤아(45)가 몸매 고민을 토로했다.
최근 오윤아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윤아 자기관리! 여행 중에도 쉬지 않는 운동’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발리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담겼다. 오윤아는 갑작스러운 비로 야외 활동이 어려워지자 호텔 내 헬스장을 찾았다. 그는 구슬땀을 흘리며 운동을 했다.
운동을 마친 뒤 거울 앞에 선 그는 “운동을 진짜 많이 했다”며 “나이 먹으니까 배가 나온다. 아니 배가 나왔다기보다는 몸이 좀 부어있는, 펌핑된 느낌으로 커지는 것 같다”고 고민을 드러내기도 했다.
그러면서 오윤아는 “이런 변화를 방지하려면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몸 관리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드리고 싶다”고 다짐했다.
중년 여성, 에스트로겐 분비 감소하면 복부에 지방 쌓일 수 있어
오윤아처럼 나이가 들수록 배가 나오는 것 같거나 전반적인 체형이 커지는 듯한 변화를 느낄 수 있다. 특히 중년 여성은 에스트로겐 분비가 감소하는 시기에 접어들면서 체지방의 분포가 엉덩이와 허벅지 중심에서 복부 중심으로 이동하는 경향이 나타난다.
더불어 나이가 들수록 근육량이 줄어들며 기초대사량도 자연스럽게 감소하므로 이전과 같은 식사량과 활동량을 유지하더라도 지방 축적이 더 쉽게 일어날 수 있다.
대근육 단련해 기초대사량 저하 막고 단백질 충분히 섭취해야
따라서 운동을 할 때는 하체 중심의 대근육군 운동량을 늘려 기초대사량 저하를 완화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체지방 관리를 위해 유산소 운동도 병행하는 것이 좋다.
식단 관리도 중요하다. 근육량 유지를 위해 체중 1kg당 약 1.2~1.6g의 단백질을 포함한 식단이 권장된다. 체지방 축적의 원인이 되는 정제 탄수화물과 당분 섭취를 피하도록 한다. 몸을 붓게 하는 염분 과다 섭취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