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43세 맞아?” 비, 아침마다 ‘이것’ 먹는다…탄탄한 근육질 만든 ‘이 식단’ 뭘까?

[셀럽헬스] 가수 비의 근육 유지 식단

비의 군살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공개되었다. 사진=ENA ‘크레이지 투어’ 캡처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 43)가 방송에서 직접 밝힌 아침 식단이 화제다. ENA 예능 '크레이지 투어' 첫 방송에서 비와 김무열, 빠니보틀, 위너 이승훈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고, 자연스럽게 각자의 식습관 이야기가 오갔다.

빠니보틀이 “빵 하나에 콜라로 시작한다”고 밝히자, 비는 놀란 표정으로 “나는 무조건 프로틴”이라며 달걀 두 알, 견과류, 빵을 기본으로 먹는다고 공개했다. 이어 “내가 준비하겠다. 먹는 건 걱정하지 마라”고 말해 ‘자기관리 끝판왕’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방송 후 공개된 상의 탈의 장면에서는 군살 없이 다져진 근육질 몸매가 시선을 끌었다. 40대 중반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더욱 놀라운 체형이다. 단백질 중심의 균형 잡힌 아침 루틴을 기본으로 꾸준한 근력 운동을 더한 결과다.

아침 단백질, 40근손실 막는 ‘선제 전략’

수면 중에는 6~8시간 이상 공복 상태가 이어지면서 근육 단백질 분해가 자연스럽게 증가한다. 이때 아침에 단백질을 충분히 보충하면 근육 합성을 촉진하고 손실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달걀 두 개는 약 12g 안팎의 고품질 단백질을 제공하며, 여기에 단백질 보충제를 더하면 흡수 속도와 총 섭취량을 보완할 수 있다.

특히 40대 이후에는 기초대사량과 근육량이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아침 단백질 섭취는 체형 유지와 체지방 관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운동을 병행하는 경우라면 하루 단백질 섭취량을 체중 1kg당 1.2~1.6g 범위에서 맞추는 것이 도움이 된다는 의견도 있다.

비는 아침에 달걀 두 알, 견과류, 빵을 기본으로 먹는다고 공개했다. 사진=ENA ‘크레이지 투어’ 캡처

달걀·견과류·빵…탄단지 균형 맞춘 구조

비의 식단은 단백질 위주이면서도 탄수화물과 지방을 배제하지 않는다. 달걀로 단백질을 확보하고, 견과류로 불포화지방산과 항산화 영양소를 보충하며, 빵으로 탄수화물을 더해 에너지를 채운다.

탄수화물은 운동 수행 능력을 높이고, 지방은 포만감을 유지해 과식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세 영양소가 균형을 이루면 혈당이 급격히 오르내리는 것을 막고, 오전 활동 집중력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꾸준함’만든 몸…식단+운동 병행이 핵심

근육질 몸매는 식단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규칙적인 웨이트 트레이닝과 충분한 휴식이 병행돼야 한다. 운동 후 단백질을 적절히 섭취하면 근육 회복 속도를 높일 수 있고, 일정한 식사 패턴은 체지방 증가를 막는 데 유리하다. 무리한 저탄수·저지방 식단이 아닌, 자신에게 맞는 루틴을 오래 유지하는 것이 장기적인 몸 관리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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