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체지방률 16.9%’ 최은경, 성난 복근 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방송인 최은경 기구 필라테스

최은경이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사진=최은경 SN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은경(52)이 압도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최은경은 최근 자신의 SNS에 “건강해야 뭐라도 한다. 잘 먹고, 운동하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필라테스 기구를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는 최은경은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탄탄한 몸매를 뽐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는 체지방률 16.9%라는 수치를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전신 근육 골고루 사용할 수 있는 기구 필라테스

최은경은 평소 꾸준한 운동으로 군살없는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필라테스가 그중 하나이며 주 2회가량 한다고 한다. 기구를 이용한 필라테스는 공중에 몸을 띄우거나 거꾸로 매달리는 등 매트 위에서 할 수 없는 복잡하고 어려운 자세도 가능하기 때문에 평소 잘 쓰지 않는 근육까지 골고루 사용할 수 있다.

사진 속 최은경이 옆으로 누운 채 이용하고 있는 기구인 리포머는 팔이나 다리로 기구를 움직일 때 스프링의 저항을 받으므로 근력과 유연성, 균형 감각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스프링 저항은 중력에 의한 부담을 조절해 주기 때문에, 무릎이나 허리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근육에 지속적인 자극을 제공할 수 있다.

특히 복부 깊숙한 곳에 위치한 심부 복근과 골반저근을 자연스럽게 활성화시키는 데 유리하다. 또 하체와 둔근, 등 근육을 동시에 사용하므로 체형 개선과 하체 라인 정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어서 최은경이 매달려 있는 기구인 캐딜락은 기구에 팔다리를 걸친 채 공중에서 몸을 길게 늘이며 스트레칭을 할 수 있어 어깨 및 척추 유연성과 코어 근육 강화에 도움이 된다. 복부 측면 근육과 척추 주변 근육을 길게 늘이면서 동시에 수축시키는 동작을 할 수 있으므로 허리 부담 없이 복근과 코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하면 부상 입을 수 있어

다만 필라테스를 할 때는 정확한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세가 틀어지면 관절과 인대, 근육에 무리가 갈 수 있다. 특히 코어근육이 약한 초보자가 무리한 동작을 하면 부상위험이 커지므로 전문가의 지도 아래 코어 근육 단련을 먼저 하는 것이 좋다.

또 스프링 강도가 지나치면 허리나 어깨에 과부하가 걸릴 수 있으며, 복부 힘을 쓰지 않고 팔다리 힘으로만 동작을 수행하면 오히려 관절 통증이나 근육 불균형을 초래할 수 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거나 허리 디스크, 어깨 회전근개 질환이 있다면 동작을 더욱 조심해서 수행해야 하므로 반드시 전문 강사의 개별 지도가 필요하다.

운동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과 워밍업으로 근육과 관절을 먼저 풀어줘야 부상을 방지할 수 있다. 운동 중 통증이나 불편함이 느껴지면 즉시 중단해야 한다. 만약 최근 수술을 받았거나 평소 관절통증이 있다면 주치의와 상담 후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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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2-20 09:08:12

    필라테스를 한번 해보고 싶은데, 몸이 유연하지 않아서, 여기저기 아플 듯... 요즘은 대증화가 많이 되어서, 눈에 많이 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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