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한고은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소개했다.
최근 한고은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장을 보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한고은은 차로 마트로 이동하던 중 “나는 겨울에는 건조해서 차에서 히터를 잘 안 튼다”고 말했다. 한고은은 “지금은 촬영 때문에 창문을 다 올리고 가지만 한겨울에도 창문을 다 열어둔다”고 이야기했다.
히터, 피부 위한다면 어떻게 사용해야 하나
한고은처럼 겨울철에도 히터 바람을 쐬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로 가꿀 수 있다. 히터는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주범이다. 건조한 피부는 만졌을 때 거칠거칠할 뿐만 아니라 트러블도 잘 생긴다. 노화가 촉진되는 지름길이기도 하다. 건조하면 피부에 주름이 쉽게 지고 주름도 잘 생긴다.
특히 자동차 히터는 미세먼지 등 호흡기질환을 유발할 수 있는 세균도 많다. 청소를 자주 하지 않는 차일수록 더욱 조심해야 한다. 하지만 강추위에 히터를 끄고 장시간 운전하기란 어렵다. 이때는 히터를 켜되 얼굴 쪽에 바람이 오지 않도록 방향을 조절하면 된다. 천장이나 발 쪽으로 바람이 향하도록 해 온기를 간접적으로 느끼는 게 피부 건강에 그나마 도움을 준다.
수분 보충·충분한 수면 등도 중요
히터를 틀지 않는 동시에 수분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다. 건조해지기 쉬운 손이나 얼굴 등에는 보습제를 충분히 바를 필요도 있다. 물은 하루에 1~2L는 마셔야 한다. 피부의 약 70%는 수분이다. 물에 적신 수건 등을 활용해 실내 습도를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가습기를 사용한다면 실내 습도가 50~60% 수준이 되도록 설정하면 된다.
잠을 충분히 잘 필요도 있다. 수면이 부족하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 이는 모낭의 기름 성분을 발달시켜 여드름 등 염증을 악화한다. 밤 10시부터 새벽 2시에는 성장호르몬이 방출된다. 성장호르몬은 성장이 끝난 성인에게는 피부 재생력 회복 등 효과를 가져다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