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보영이 무결점 피부를 자랑했다.
최근 박보영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름이야기”라는 글과 함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중 특히 눈에 띄는 것은 박보영의 초근접 셀카. 흰색 민소매 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그는 매끈한 피부를 뽐내고 있다.
이에 팬들은 “모공이 하나도 없다” "깐달걀 얼굴이라는게 이런 거구나" 등 반응을 보였다.
과거 박보영은 한 인터뷰에서 동안 피부를 위해 물을 충분히 마시고 사과를 자주 먹는다고 말했다. 그는 껍질째 사과를 먹어도 좋지만 요구르트와 함께 갈아 마시면 속까지 건강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물, 피지 분비량 줄여 모공 관리에 도움
박보영처럼 동안 피부를 원한다면 수분이 부족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피부의 약 70%는 수분이다. 물을 자주 마시지 않으면 체내 노폐물 배출이 어려워진다. 콜라겐과 탄력섬유 등이 제대로 생성되지 않아 피부 탄력이 떨어지고 주름이 잘 생긴다.
수분 보충은 모공 관리에도 도움된다. 물을 많이 마시면 피부 온도가 낮아져 피지 분비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과다 분비된 피지와 미세먼지, 화장품 잔여물 등은 모공에 쉽게 고인다. 이런 노폐물이 모공 안에서 쌓일수록 모공의 크기도 커진다.
물은 하루에 1~1.5L 마시는 게 적당하다. 한 번에 몰아 마시기보다 한 번에 200ml씩 수시로 보충하는 게 좋다.
피부·장 건강에 좋은 사과, 하루 몇 개 적당할까
사과를 먹으면 여러 건강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먼저, 박보영이 언급한 것처럼 사과는 피부를 맑게 한다. 사과에는 피부의 노화를 막는 퀘르세틴이라는 성분이 풍부하다.
식이섬유도 풍부한 사과는 장 운동을 촉진해 배변활동을 돕는다. 장내 유산균이 많이 만들어지고 유해물질도 배출돼 장 건강이 개선된다. 장이 건강하면 체내 염증이 줄어 피부 건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이외에도 사과는 혈압을 낮추고 심장병, 뇌졸중 위험을 줄인다. 미국과 영국 공동 연구팀의 분석에 따르면 매일 사과 한 개를 먹으면 플라반-3-올(Flavan-3-ols)이 심장 건강과 뇌졸중을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플라반-3-올은 식물성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다.
다만 몸에 좋은 사과라도 과하면 독이 될 수 있다. 식사 외에 섭취하는 사과는 3개 미만인 게 좋다. 3개 이상 먹으면 당류 과다 섭취로 이어질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