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56세 맞아?” 김완선, 저속노화 위해 매일 ‘이것’ 한다고?…뭘까

[셀럽헬스] 가수 김완선 동안 미모 비결

56세에도 동안 미모를 자랑하는 가수 김완선이 자신만의 미모 비결로 높은 신체 활동량을 꼽았다. 사진=유튜브 채널 '김완선 TV'

가수 김완선(56)이 동안 미모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김완선 TV'에는 ‘무대 위가 아닌 집에서 김완선의 리얼 라이프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완선은 쉬는 날에도 건강 관리와 노화 방지를 위해 최대한 몸을 움직이는 모습을 보여줬다.

김완선은 “스케줄이 있을 때는 일하러 나가지만 없을 때는 이렇게 집 주변을 산책도 하고 산에 올라갔다 내려오기도 하면서 힐링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나이에 비해서 동안이다’ 이런 말을 많이 듣는데 저는 노래하면서 춤을 추지 않냐”라며 “굉장히 에너지를 많이 쓰고 땀도 많이 흘린다”고 동안 비결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나이 들수록 감소하는 근육량…방치하면?

김완선처럼 신체 활동량이 많으면 나이가 들어도 젊음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근육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소한다. 30대부터 서서히 줄기 시작해 60대가 넘으면 근육량이 부족하기 쉽다. 이때 운동량이 부족하면 근손실이 가속화된다. 근육 부족은 뼈와 관절 건강을 악화시키고 기초대사량을 낮춘다. 기초대사량이 낮을수록 에너지 소모량이 적어 살이 쉽게 찔 수 있다.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원인이 된다.

김완선이 실천한 산책은 강도낮은 운동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건강에 효과적이다. 산책을 하면 근육과 혈액에 있는 당분이 에너지로 사용된다. 당분이 모두 쓰이면 지방이 에너지로 사용돼 체지방이 감소한다. 평지를 비롯 오르막길, 계단 등에서 꾸준히 걸으면 다이어트 효과도 크다. 걸을 때는 엉덩이와 허벅지 등이 자극받아 하체 근육도 기를 수 있다.

등산·춤의 건강 효과는?

등산은 기분 전환과 함께 칼로리 소모, 근력 강화 등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경사가 중간 정도인 등산로를 걸으면 시간당 약 430~550kcal가 소모된다. 산을 오르다보면 최대 심박수도 높아지고 체지방도 잘 연소된다.

다만 무릎이나 허리가 약한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평소 운동량이 적은 사람도 마찬가지다. 하산 할 때 척추와 관절을 지지하는 인대가 손상될 수 있기 때문이다. 부상을 막으려면 산에서 내려올 때는 천천히 걷고 보폭을 작게 해야 한다. 발목 보호,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등산화를 신는 것도 좋다.

김완선처럼 춤을 추면 즐겁게 운동하면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춤은 1시간에 약 290kcal가 소모된다. 영국 브라이튼대 연구진이 24~38세 성인을 대상으로 댄스, 달리기, 수영 등을 30분씩 하게 했다. 평균 칼로리 소모량을 분석한 결과 춤은 293kcal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영(249kcal,), 달리기(264kcal), 축구(258kcal)보다 높았다. 대중가요에 맞춰 춤을 춘 참가자들은 3.6km 달리기를 하는 것과 운동량이 비슷했다.

춤은 열량을 소모하는 것 외에도 몸 곳곳의 근육을 키우는 데도 효과적이다. 상하체와 허리 등을 활용한 동작이 많아 근육이 자극받을 수밖에 없다. 이외에도 춤은 기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줘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댓글 0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