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효민, ‘대식가’지만 살 안찌는 비결…‘이렇게’ 관리한다, 왜?

[셀럽헬스] 티아라 효민 몸매 관리법

평소 효민은 사이드 런지, 와이드 스쿼트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오이김밥 등으로 체중 조절을 위해 식습관 관리도 병행한다고 알려졌다. [사진=SNS]

티아라 효민이 대식가 면모를 드러냈다.

최근 효민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그동안 먹은 다양한 음식 사진을 게재했다. 요거트부터 샐러드, 토마토 국수, 고기, 회, 샌드위치 등 여러 종류의 음식이 보였다. 그는 혼자서 테이블 한가득 음식을 주문해 먹은 사진도 공개했다.

효민은 "혼자 왔는데요"라는 글과 함께 혼자서 테이블 한가득 음식을 주문해 먹은 소식을 전했다. [사진=SNS]

대식가임에도 불구하고 효민은 극세사 각선미와 늘씬한 자태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팬들은 “어찌 건강관리를 그리 잘하시냐” “대단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평소 효민은 사이드 런지, 와이드 스쿼트 등을 꾸준히 실천하고 오이김밥 등으로 체중 조절을 위해 식습관 관리도 병행한다고 알려졌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사이드 런지, 하체 근육 강화에 효과적

사이드 런지와 와이드 스쿼트는 하체 근육을 강화해 늘씬한 각선미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신체 큰 부위의 근육이 증가하면 전반적인 근육량도 늘어난다. 몸의 전체 근육이 증가하면 면역력이 향상되고 체력도 높아진다. 혈당 관리가 수월해지고 체지방을 조절하는 데도 이롭다.

사이드 런지는 다리를 허리 너비로 벌리고 서서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미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이다.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면 코어 근육과 하체 근력이 효과적으로 강화된다. 앞으로 내민 다리는 90도 정도 구부린다.

반대쪽 무릎은 바닥에 닿는다는 느낌으로 구부린다. 이때 무릎에 힘이 과하게 들어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무릎이 발끝보다 튀어나가면 무릎 관절이 다칠 수 있다. 다리를 내밀 땐 등과 허리를 똑바로 펴는 게 좋다. 허리가 말리면 무게중심이 흔들려 운동 효과가 떨어지고 부상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와이드 스쿼트, 올바른 자세 유지해야…오이 김밥 효과는?

와이드 스쿼트는 다리를 어깨너비보다 더 넓게 벌린 뒤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하면 된다. 일반 스쿼트보다 발 사이 간격이 넓어 무릎에 부담을 덜 주면서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키울 수 있다.

와이드 스쿼트도 사이드 런지처럼 자세에 신경쓰는 게 좋다. 엉덩이가 무릎보다 밑으로 내려가면 관절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무릎이 발가락보다 앞에 위치하지 않도록 해야 부상을 막을 수 있다.

운동과 함께 다이어트 식단 등을 실천하는 것도 중요하다. 효민이 섭취했다는 오이김밥은 당근, 햄, 단무지 등이 들어가는 김밥과 달리 오이가 주재료다. 한 줄을 먹으면 오이 하나를 먹는 셈이다. 열량이 낮고 식이섬유, 칼륨, 비타민 C 등이 풍부한 오이는 노폐물 배출, 노화 방지, 장 운동 촉진 등 효과를 가져다준다. 밥의 양을 줄이면 다이어트 효과가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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