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홍진경·엄정화가 즐겨먹는 ‘이것’…다이어트에 아주 효과적이라고?

불필요한 지방 축적 막으려면 혈당 관리해야

평소 엄격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홍진경, 엄정화, 한가인 등의 관리법이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이 음식’은 혈당 관리, 다이어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진=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 ‘Umaizing 엄정화TV’]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해 식단 관리에 돌입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최근에는 식사량을 대폭 줄이거나 한 가지 음식만 먹는 등 건강하지 않은 방식보다는 건강을 지키는 방법이 떠오르고 있다. 불필요한 지방 축적을 막으려면 혈당 관리가 필요하다는 사실이 널리 알려지면서 저속노화 식단이 새로운 트렌드로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이에 평소 엄격한 자기 관리로 유명한 홍진경, 엄정화, 한가인 등의 관리법도 주목받고 있다. 셀럽이 일상 속에서 활용하는 아이템이 혈당 관리뿐만 아니라 다이어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이 알려지면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셀럽들이 직접 꼽은 몸매 관리, 공통으로 등장하는 이것

홍진경은 최근 본인의 유튜브 영상에서 ‘이것’을 절반 넘게 비운 통을 보여주며 “이걸 먹기 시작한 뒤로 7kg 감량했다”며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을 인증했다. 엄정화는 “쌀 대신 ‘이것’을 사용한 뒤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을 받았다”며 다양한 식단 레시피에 활용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한가인도 남편 연정훈을 위한 생일 특식 리조또에 ‘이것’을 활용해 직접 요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요즘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아이템”이자 “가족의 건강을 위해 애용하고 있는 식품”이라고 소개했다.

특유의 꼬들꼬들한 식감, 셀럽 입맛 사로잡은 비결!

수많은 셀럽들의 선택을 받은 만큼 실제 먹었을 때의 느낌도 궁금해하는 반응이 증가하고 있다. 이 음식을 극찬했던 유튜버 쯔양과 방송인 백지연이 공통적으로 언급한 특징은 꼬들꼬들한 식감이었다. 해당 아이템을 넣은 김치볶음밥을 직접 요리했던 쯔양은 “딱 씹으면 식감이 되게 좋고 고슬고슬하다”며 “김치볶음밥처럼 탄수화물이 메인 재료인 레시피에 활용하기 좋다”고 말했다.

경각심 가져야 하는 혈당스파이크, 파로로 쉽게 관리 가능해

셀럽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누구나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아이템은 바로 파로다. 파로는 약 1만2000년 전부터 재배되기 시작한 고대 곡물이다. 오랜 시간 척박한 환경에서 재배된 만큼 병충해에도 강하며 각종 영양소도 많다.

파로가 혈당 등을 위한 건강 식단으로 적합한 이유는 바로 저항성 전분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저항성 전분은 이름처럼 소화에 저항하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소화 속도를 늦추고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킨다. 쌀밥을 먹으면 혈당이 급격히 올라가는 반면 파로는 혈당 상승을 늦추는 동시에 인슐린 분비를 완화해 체지방 축적을 방지할 수 있다.

파로는 단쇄지방산의 생성을 유도하는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에 더욱 유용하다. 단쇄지방산은 인슐린 신호 전달 체계를 개선한다. 뇌에 이미 체내에 지방이 충분하다는 신호를 보내 식욕 조절을 돕는다.

파로의 가치, 그대로 경험하려면?

파로의 가치를 온전히 누리려면 품종과 원산지 확인은 필수다. 진정한 고대 곡물로서 가치를 인정받으려면 오랜 시간 품종 교잡이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 그런 의미로 여러 품종 중에서도 ‘엠머밀’만이 파로로 인정받고 있다.

고대 곡물이 가진 가치는 적합한 산지가 키운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파로는 춥고 건조한 고지대에서 잘 자라는데 이탈리아 토스카나 지역이 대표적인 산지로 꼽힌다. 따라서 파로 제품을 선택할 때는 반드시 토스카나산 여부를 확인하는 게 중요하다.

유명인들의 실제 경험과 과학적 근거를 통해 입증된 파로. 엄격한 식단관리가 어렵다면 매일 먹는 밥부터 백미 대신 파로로 바꾸는 작은 노력으로 긍정적인 변화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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