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한혜진 "뱃살 없애고 복근 완성, 단 7일만에" …150kg 무게 들고 이 운동?

[셀럽헬스] 모델 한혜진 복근 운동

한혜진이 일주일 만에 복근을 만들었다. [사진=유튜브 채널 ‘한혜진’ 영상 캡처]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이 란제리 화보 촬영을 위해 7일 만에 초콜릿 복근을 되찾았다.

13일 유튜브 채널 ‘한혜진’에는 ‘한혜진 뱃살 찌다? 란제리 화보 D-7 탑모델의 뱃살 타파 일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한혜진이 일주일 동안 운동을 하며 복근을 만드는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은 “란제리 촬영이 들어왔다. (화보 촬영까지)일주일 남았고 현재 저의 바디 체크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복근이 사라지고 원래 배꼽이 세로로 길어야 하는데 동그라졌다. 이 배로 란제리 촬영이 가능하지 않다. 일주일 동안 복근을 한번 발굴해보겠다”라고 다짐했다.

한겨울에 한강 러닝을 한 한혜진은 헬스장에서 두 다리를 후들거리며 150kg 무게의 레그프레스 운동을 했다. 그는 새벽부터 일어나 인바디를 체크하고 복싱을 하면서 체력을 단련하기도 했다.

또 다른 날 아침 한혜진은 “산에 갈지 어쩔지 일단 나가보도록 하겠다”라며 집을 나섰고 청계산을 찾았다. 끝없는 계단을 보며 “산에 목적을 갖고 오니까 벌칙 수행 같다”라면서도 힘겹게 정상에 올랐다.

드디어 화보 촬영 당일, 내장지방 단면적이 일주일 전 48.3에서 38.6까지 떨어지며 7일 만에 -9.7을 달성했다. 그는 “90%까지는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이 정도면 괜찮을 것 같다”라며 7일 만에 또렷해진 초콜릿 복근을 자랑했다.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 병행하면 지방 연소와 복근 단련에 효과적

한혜진과 같이 선명한 복근을 만들고 싶다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먼저 러닝은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지방 연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러닝을 하는 동안 심박수가 증가하고 체내 산소 소비량이 늘어나면서 체지방이 연소된다.

다음으로 레그프레스는 허벅지와 엉덩이 근육을 단련하는 하체 운동이며, 신체의 가장 큰 근육군을 자극하기 때문에 기초대사량 증가와 지방 감량 효과가 크다. 하체 근육이 강할수록 코어(core) 근육도 함께 발달할 수 있으므로 복근 형성에 도움을 준다.

복싱은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이 결합된 종합적인 운동이다. 강한 전신 근육 사용과 빠른 동작이 요구되기 때문에 지방 연소에 매우 효과적이다. 특히 복싱 동작 중 펀치 동작은 복부 근육을 강하게 수축시키므로 복근을 자극하는 효과가 있다.

여기에 줄넘기, 섀도 복싱, 미트 트레이닝 등을 병행하면 유산소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복싱은 단순히 체력만 기르는 것이 아니라 민첩성, 근지구력, 반사 신경, 정신 집중력까지 향상시켜 전반적인 몸의 밸런스를 잡아줄 수 있다.

마지막으로 등산은 경사로를 오르기 때문에 걷기보다 강도가 높다. 이 과정에서 하체 근육과 코어 근육을 동시에 단련할 수 있으며 장시간 이뤄지는 운동이기 때문에 지방 연소 효과가 크다. 특히 허리와 복부 주변의 지방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적이다.

내장지방 감량과 복근 형성이 목표라면 러닝, 복싱, 등산을 주 3~5회 실시하여 지방 연소를 활성화하고 레그프레스와 같은 하체 운동을 주 2~3회 병행하며 근육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이때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고, 가공식품과 당분을 줄이는 식단 관리를 병행하면 내장지방 감량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댓글 1
댓글 쓰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