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아침부터 밤까지, 오이가 몸에 좋은 이유 6가지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이는 95%이상이 수분으로 이뤄져 있으면서도 비타민, 칼륨, 무기질이 풍부한 알카리성 식품이다. 맛도 좋아 아삭하게 씹히는 식감이 일품이다. 아침에는 신진대사를 끌어올리는데 좋고, 낮이나 밤에는 뱃살을 막을 수 있는 훌륭한 간식거리다. 오이의 건강효과에 대해 알아보자.

1) 신진대사, 위에 좋은 이유

자는 동안 우리 몸은 7-8시간이나 수분 공급이 끊긴다. 몸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신진대사 작용도 멈춘다. 기상 직후 물부터 마셔야 하는 이유다. 물과 함께 오이를 먹어 보자. 각종 영양소가 풍부한 수분섭취로 신진대사를 급격히 끌어올릴 수 있다. 배변 활동에도 좋아 상쾌한 아침을 열 수 있다. 오이의 쓴맛을 내는 ‘에라테린(elaterin)’ 성분은 위를 보호하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전날 씻어두면 그대로 먹을 수 있어 간편함도 최고다.

2) 최고의 다이어트 간식거리

오이 100g의 열량은 19kcal에 불과하다. 당근(37kcal)에 비해서도 현저히 낮다. 지방은 아예 없다. 오후 출출할 때 공장에서 만들어 각종 인공 첨가물이 많이 든 가공식품보다 오이를 먹자. 식이섬유 효과로 포만감이 있어 저녁 과식도 막을 수 있다. 늦은 밤에 먹어도 살이 찔 가능성이 낮다.

3) 혈전 예방.. 오이의 꼭지부위에 주목하세요

오이는 꼭지부위에 영양분이 많은 경향이 있다. 혈전을 예방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하는 GABA 성분 뿐 아니라 숙취 해소에 좋은 아스파라긴산, 신경전달물질인 글루타민산 등의 함량이 높다. 이들 성분은 오이 품종에 관계없이 꼭지부위에 많이 분포되어 있다.

4) 비타민K, 비타민C, 칼륨...

오이 한 개(200g)면 비타민 K 하루 권장량을 충족한다. 뼈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심장 건강을 지켜주며 혈액 응고에 필수적인 성분이다. 비타민C 하루 권장량의 30%, 망간 25%를 오이 한 개로 보충할 수 있다. 오이가 혈압을 내리는 것은 칼륨이 많아 몸에서 나트륨 성분을 배출하기 때문이다.

5) 요즘 덥죠? 걷기 운동 후 오이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식품도 드물다. 땀을 많이 흘리는 요즘 걷기나 등산 등 운동 전후 수분 보충에 최적의 채소다. 앞에서 언급한 지친 몸의 신진대사도 끌어 올릴 수 있다. 풍부한 식이섬유는 장 건강에도 도움이 된다. 피클이나 오이지 형태로 먹으면 유익균이 면역력을 키워줄 수 있다.

6) 오이 고르는 법

오이는 굵기가 머리에서 끝 부분까지 일정하게 고른 것이 좋다, 똑바로 곧고 굽은 정도가 심하지 않은 게 품질이 높다. 위아래의 굵기가 비슷하고 중간에 우툴두툴한 돌기가 많아야 싱싱한 것이다. 돌기가 많이 돋아있는 오이는 씹히는 맛이 좋아서 비빔면, 샐러드 등으로 활용된다.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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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2021-05-31 10:14:24 삭제

    오이 열심히 먹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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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 2021-05-28 14:25:11 삭제

    우리땅에서 제철에 자라난 채소,야채,곡식..등등은좋고 나쁘고"란 지식,상식의문제보다도 몸에대한예의라고 생각되어야 후세들에게 인식될 민족의유산이라고 생각됩니다! 끊임없는 비판에서도 굽히지지않는 민족의 정기가 되는것중에 하나가 올바른먹거리의인식이니깐요! 오이란채소도 일본이더많이 인식하고애용,발전되어있는것처럼..! 오이인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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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 2021-05-27 17:56:48 삭제

    오이가 수분이 많아 좋다는 말은 여태껏 들어왓지만 이렇게 좋은 줄 몰랏네요^^ 칼로리도 현저히 낮구ㅡ또 가바 섬분에다 각종 비타민도 풍부하구 여러모로 좋은 것 같네요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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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 2021-05-27 13:07:33 삭제

    오이가 몸에 좋다고해서 평소에 잘먹고 있어요 어디가 좋은지를 알게 된거 같아서 좋네요 좋은 정보 감사해요 저만 보기 그래서 복사해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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