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 여성, 굶어서 살 빼기 힘들어.. 해답은?
섭취량의 3분의 2를 분해하여 물로 배출하는 ‘샹떼꼬르’
비만은 하나의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다. 살이 찌는 가장 큰 이유는 ‘많이 먹어서’일 것이다. 몸에서 필요로 하는 양보다 더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에너지에 사용되고 남은 영양분은 지방의 형태로 저장된다.
물론 같은 양을 섭취해서 쉽게 살이 찌지 않는 사람도 있다. 이는 우리가 흔히 ‘체질’이라고 말하는 기초대사량, 소화, 흡수율 등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이다.
따라서 살을 빼려면 ‘내 몸이 필요한 양보다 적게’ 먹어야 효과적이다.
그런데 살을 빼기 위해 영양을 생각하지 않은 채 식사량을 무리하게 줄이거나 심지어 굶어가며 체중감량을 시도하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방법은 몸에 무리를 가져와 오히려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화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우리 몸은 영양이 부족하면 배고픔을 느끼고 그것을 해소하면 쾌감을 느끼게 된다. 때문에 영양이 불균형한 상태로 다이어트를 진행하는 것은 결국 허기를 채우기 위해 더 많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게 된다.
이런 가운데 우리가 먹는 음식의 3분의 2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바로 분해하여 배출할 수 있는 방법이 주목받고 있다.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굶지 않아 배고픔을 느끼지 않고, 보다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는 다이어트 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이다.
생명공학 제약회사 STC에서는 당뇨병 등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임상 실험 중 신물질이 탄수화물의 소화 과정 시 지방으로 변환되기 전에 이를 용해시킨다는 사실을 확인, 입증하였다.
천연 신물질이란 발효 및 숙성 과정을 통해 각종 신진대사 물질을 생성시키고 유익균을 증식시키는 것으로 곡류, 과일, 채소 자체의 효소 및 미생물의 발효 과정을 통해 생성된 효소이다. 소화 및 흡수를 도우며 각종 미량 영양소 및 생리활성 물질들이 풍부하게 들어있는 식품이다.
신진대사 활성화 기능 중에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축적이 되는 과정에서 약 3분의 2 정도가 용해되는 점에 착안하여 개발된 ‘샹떼꼬르’는 임상시험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했다.
습관성 음주 및 폭식을 겪고 있으며 칼로리컷 실패 유경험자인 30~41세의 남녀를 통해 진행된 임상시험에서 시험 참가자의 80%가 신진대사의 원활한 활동으로 인한 피로회복, 배변 및 피부상태 개선의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으며 실제로 몸무게, 허리둘레, 체지방률이 감소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런데 이들이 섭취했던 음식은 정상적 식사 외에도 떡볶이, 라면 같은 분식류, 주류 등 평소에 즐겨 먹었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 하였다는 것이 주목할 만하다.
식후 ‘샹떼꼬르’를 한 포 섭취하면 탄수화물과 지방의 섭취량을 대폭 줄여 살이 찌지 않는 체질로 바꿔준다는 것. 업체 측은 “기존 다이어트 제품처럼 굶거나, 밥 대신 억지로 먹는 식품이 아닌 정상적인 식사 후 바로 ‘샹떼꼬르’를 복용하면 저절로 꾸준한 체중감소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신진대사의 원활한 기능을 촉진시키므로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피부 미용에도 큰 효과가 있어 건강과 미용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샹떼꼬르’는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복용방법과 예상 감량 효과, 비용 등에 대한 무료 상담이 진행 중이다.
한편, ‘샹떼꼬르’는 국내에서는 샹떼꼬르 코리아 에서만 독점 판매되므로 유사상품에 주의해야 한다.
홈페이지 : http://diet.beautyad.co.kr/
전화번호 : 1644-7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