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3일 (월)

‘21kg 감량’ 손담비, 갈비뼈 앙상 잘록 허리…비결은 ‘이 운동’?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손담비 자이로토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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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가 자이로토닉을 하고 있다. 사진=손담비 인스타그램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손담비는 최근 “비 오는 날은 운동이지. 비 와서 머리 부스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담비는 자이로토닉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 중 거울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특히 그는 갈비뼈가 드러날 정도로 슬림한 몸매를 자랑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손담비는 2022년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해이 양을 두고 있다. 그는 임신 중 체중이 67kg까지 증가했지만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21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코어 근육 강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적인 자이로토닉

손담비가 선택한 운동인 자이로토닉은 케이블과 도르래, 회전 손잡이 등을 이용해 척추·어깨·골반을 원을 그리듯 움직이는 것이 특징이다. 몸을 길게 늘리고, 호흡에 맞춰 회전·굴곡·신전 동작을 반복하는 과정에서 뻣뻣한 어깨와 등, 굳은 고관절을 풀고 자세를 바로잡을 수 있다.

손담비 옆에 위치한 기구는 ‘점핑 스트레칭 보드’로, 점프와 스트레칭 동작을 결합해 관절 부담을 줄이면서 전신을 단련할 수 있게 설계된 운동 기구이다. 이를 통해 근력 강화와 체지방 감소, 균형 감각 향상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재활 운동부터 체력 관리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이 기구를 사용하면 스프링의 저항을 이용해 다리를 밀어내고 다시 돌아오는 과정에서 허벅지와 엉덩이, 종아리뿐 아니라 복부와 허리 주변의 코어 근육이 자연스럽게 활성화될 수 있다.

여기에 몸을 길게 늘리며 움직이는 자이로토닉 특유의 동작이 더해지면 척추 유연성과 고관절, 어깨 관절의 가동 범위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 꾸준히 하면 자세 교정과 균형 감각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체력에 맞는 스프링 저항 설정 중요…관절 질환 있으면 주의해야

주의할 점도 있다. 처음부터 스프링의 반동을 이용해 강하게 움직이면 허리나 무릎에 부담이 갈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에 맞는 저항부터 시작해야 한다. 또 반동에 몸을 맡기기보다 복부와 골반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움직여야 운동 효과가 높아지고 부상 위험도 줄일 수 있다.

만약 평소 무릎이나 고관절에 통증이 있다면 무리하게 가동 범위를 넓히면 안 된다. 허리디스크를 비롯해 관절 질환이 있는 사람은 운동 전 전문의와 상담하고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아 운동 강도와 동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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