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겸 배우 유이가 맛있고 체중 관리에도 좋은 음식을 선택했다.
유이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징어회라니’라며 푸짐한 한상차림 사진을 올렸다. 여기에는 가늘게 썬 오징어회와 쌈장, 마늘, 고추 등이 담겨 있었다.
건강하고 늘씬한 모습으로 많은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유이. 그는 172cm의 키에 50kg 초반대의 몸무게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한 예능에서는 복싱 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체지방량을 2.0kg 감량하고, 골격근량을 1.2kg 늘려 50.84kg의 몸무게를 만들기도 했다.
가수와 배우, 예능에서 활발하게 활약하며 뛰어난 자기 관리 능력을 보여준 유이가 선택한 음식인 오징어회의 장점과 유의사항을 살펴본다.
열량 낮고 단백질 풍부한 다이어트 음식
오징어는 열량이 낮고 단백질 함량이 높다. 오징어 100g에는 약 15~18g의 단백질이 들어 있으며 총열량은 90~100kcal 정도다. 지방은 1~2g 수준으로 매우 적은 편이다. 유이처럼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체지방을 감량해야 할 때 효과적인 음식이다.
타우린 함량도 높다.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타우린은 심장 건강과 시력 보존에 좋다. 또 불안과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역할도 한다. 무엇보다 탄수화물이 거의 없고 혈당 급상승도 일으키지 않는다. 쫄깃쫄깃한 식감 덕분에 오래 씹어야 해서 포만감에도 도움이 된다.
콜레스테롤은 높은 편… 초장과 쌈장은 조심
다만 오징어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은 편이어서 너무 많이 먹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 오징어 자체는 열량이 낮지만, 소스의 나트륨은 조심해야 한다. 특히 초장에는 당류가 많아서 체중 관리 효과가 급감할 수 있다. 된장은 나트륨이 많아서 과도하게 찍어 먹으면 부기를 유발한다.
오징어회를 먹을 때는 초장과 된장을 아주 조금만 먹도록 하자. 쌈채소나 미역, 오이를 곁들이면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 만약 체중 관리를 목적으로 오징어회를 선택했다면 술은 곁들이지 않는 것이 좋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