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효민, 더 예뻐진 신혼 근황…날씬 비결은 ‘이 음식’? “혈당 천천히 올라”

[셀럽헬스] 티아라 효민의 건강한 음식

티아라 효민이 결혼 후에도 늘씬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사진=효민 SNS

그룹 티아라 출신 효민(35)이 결혼 후에도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눈길을 끌었다.

효민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Housewarming Season(집들이 기간)’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요리하는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올해 4월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한 효민이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효민이 준비한 음식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메밀면’으로 만든 들기름 막국수다. 메밀면은 체중 관리하는 사람들이 손에 꼽는 다이어트 음식이다. 효민은 메밀면을 들기름과 간장에 버무리고 들깨와 채소를 올려 마무리했다.

보통 면 요리는 다이어트할 때 피해야 하는 음식으로 손꼽힌다. 정제 탄수화물인 면은 기본적으로 혈당이 빠르게 오르는데, 빨리 먹게 돼서 다이어트에 좋지 않다. 그런데 효민이 선택한 메밀면은 왜 다이어트 식재료로 거론되는지 살펴본다.

혈당 천천히 오르는 메밀면위장 약하면 주의

메밀은 밀보다 혈당 지수가 낮다. 혈당이 급격하게 오르내리면 장기적으로 대사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메밀은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과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메밀은 탄수화물 74.7%, 단백질 11.5%, 지질, 무기질, 비타민 등으로 이뤄져 있다. 또 메밀에 있는 비타민 B1은 피로를 해소하고, B2는 피부와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한다. 메밀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손상된 간세포 재생을 촉진하고 노폐물 배출에 도움을 준다.

메밀에 좋은 성분이 많지만, 평소 소화 기능이 약하다면 조심해야 한다. 찬 성질의 메밀은 체내에 열을 내리고 염증을 가라앉히는 역할을 한다.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이 이런 음식을 많이 먹으면 배가 아프고 설사가 날 수 있다.

들기름, 콜레스테롤 수치 개선많이 먹지는 말아야

들기름은 불포화 지방산이 풍부하다. 특히 오메가-3 계열의 알파리놀렌산(ALA)은 염증을 줄이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기름이라도 기름은 열량이 높다. 따라서 과도하게 섭취하면 오히려 살이 찔 수 있어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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