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25일 (토)

세계암연구기금의 조언...“암 막으려면 ‘이것’부터 줄여라”

소나 돼지고기 등 가공하지 않은 고기는 적당히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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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을 예방하려면 술과 가공육 섭취를 줄이거나 피하는 게 좋다. 술은 구강암, 식도암 등 7가지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암에 안 걸리려면 금연 및 금주, 채소와 과일 중심의 균형 잡힌 식단, 적절한 운동, 건강 체중 유지, 정기적인 암 검진 등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담배, 탄 음식, 짜고 매운 음식, 과도한 음주 등을 피하고, 작업장 안전 수칙을 지키는 것도 암 발생 위험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

세계암연구기금(WCRF)의 보고서에 따르면 베이컨, 살라미, 소시지 등 가공육은 되도록 먹지 않는 편이 좋다. 이런 식품은 직장암 위험을 증가시킨다.

소고기, 돼지고기, 양고기 같은 가공하지 않았지만 붉은색을 띠는 고기에 대해서는 의견이 엇갈린다. 발암 요인이라는 의견이 있으나 아직 과학적 증거는 충분치 않다.

전문가들은 “여전히 붉은 살코기가 단백질, 철, 비타민B의 공급원이란 건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말한다. 일정한 양을 섭취하되 일주일에 세 번 이하만 먹는 게 좋다고 보고서는 조언한다.

음주는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간암, 유방암, 위암, 그리고 결장암 등을 유발할 위험이 있다. 일각에는 하루 한두 잔의 적절한 음주가 장수를 돕고 심장 건강에 기여한다는 연구가 존재한다. 그러나 보고서는 “암을 막기 위해서는 술을 마시지 않는 것이 최선”이라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그밖에 암을 막으려면 적절한 몸무게를 유지하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콩류와 통곡물, 과일 채소를 많이 먹되 즉석식은 줄이라고 권고했다. 지방과 탄수화물, 설탕이 과하게 들어간 가공식품과 가당 음료 역시 암 예방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자주 묻는 질문>

Q1. 암은 예방할 수 있나요?

A1. 일부 암은 예방이 가능합니다. 건강한 생활 습관, 정기적인 검진 등으로 암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Q2. 어떤 생활습관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되나요?

A2. 금연, 과도한 음주 자제, 균형 잡힌 식단(채소, 과일, 섬유소 섭취), 규칙적인 운동, 건강한 체중 유지 등이 암 발생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Q3. 정기 검진으로 암을 예방할 수 있나요?

A3. 검진은 암 자체를 막는 것은 아니지만 조기 발견으로 치료가 쉬워지거나 생존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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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mh*** 2025-10-05 13:13:11

    술 못마시거나 안마시는것 구분 하지 말고(안/못 구분보다 그냥 안마시면 안마시는 것) 존중 좀 해야됨. 회식도 적당히 하면 될건데 유흥 목적이 되면 술,고기,여자 탐닉으로 가는거고 망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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