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8일 (수)

“이러니 말랐지”…‘180cm·51kg’ 홍진경, 치킨 ‘이것’ 빼고 먹는다고?

[셀럽헬스] 홍진경 식단 관리법

마른 몸매의 홍진경은 치킨 껍질을 벗겨놓고 먹었다. [사진=홍진경 SNS]

방송인 홍진경(47)이 살 안 찌는 식습관을 공개했다.

홍진경은 17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 진짜 치킨텐더 더럽게 맛없게 먹는 것 같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홍진경이 치킨텐더의 속살만 먹고 튀긴 껍질만 남겨 놓은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본 홍진경의 딸은 “이건 치킨에 대한 모욕이야”라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누리꾼들도 “와 치킨은 바삭한 껍질 맛인데 저러면 무슨 맛?”,“이러니 말랐지, 관리는 평생 해야 한다”, “저렇게 먹으니 살이 안 찌는 거다. 살찌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 “맛이냐 관리냐 인생은 끝없는 선택”, “닭은 그냥 삶아 먹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모델 출신인 홍진경은 키 180cm에 몸무게 51kg로 알려져 있다. 키를 고려하면 깡마른 몸매다. 모델 시절부터 꾸준히 식습관 등 관리를 해온 결과로 보인다. 홍진경은 오이만 가득한 도시락을 공개하는가 하면, 와인 안주로 치즈보다 칼로리가 낮은 황태를 곁들이는 등 식단 관리를 해왔다.

튀긴 치킨의 바삭한 껍질은 식욕을 자극하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벗기고 먹는게 좋다. [사진=픽사베이]

닭 껍질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지 않은 이유

닭고기는 저지방·고단백 식품이지만 부위별, 조리법에 따라 차이가 있다. 특히 홍진경이 벗겨놓은 닭 껍질은 열량과 지방 함량이 높아 많이 먹으면 다이어트와 건강에 좋지 않다. 닭 껍질 100g당 열량은 약 450kcal로 닭 살코기(110kcal)보다 4배 이상 높고, 지방 함량도 40g 정도로 높아 전체 닭고기 지방의 80~90%를 차지한다.

닭껍질에는 포화지방도 포함되어 있어 현대인이 이미 충분히 섭취하는 포화지방 섭취를 더 늘릴 위험이 있다. 이는 심혈관 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어 심장 건강에 주의가 필요한 사람은 껍질을 벗기고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치킨 조리 과정에서 사용되는 양념과 소금이 껍질에 집중돼 있어 나트륨 섭취 과다로 이어질 수 있다.

닭껍질에는 콜라겐과 불포화지방이 있어 관절 건강과 피부 탄력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닭껍질을 기름에 튀기면 칼로리와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함량이 크게 높아져 심혈관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고, 다이어트에 부적합하다.

닭은 껍질을 벗겨 찌거나 삶아 먹으면 체중 관리에 좋다. [사진=픽사베이]

닭을 건강하게 먹는 방법

닭은 살코기 위주로 먹으면 건강과 다이어트에 좋다. 껍질을 제거한 닭가슴살이나 닭다리살은 고단백·저지방 식품으로 체중 관리와 근육 유지에 도움을 준다.

튀기는 대신 삶기, 찌기, 오븐에 굽기 등의 조리법으로 기름기를 줄일 수 있다. 조리 시 껍질을 포함하면 국물 등에 지방이 스며들게 되므로, 삶거나 끓이는 경우에도 미리 껍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지혈증이나 심장 질환이 있다면 껍질을 벗기고 삶아 먹는다.

닭고기를 먹을 때 채소, 통곡물을 함께 곁들이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도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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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09-22 10:42:55

    좋아하는 치킨~~ 껍질은 제거해야 몸에 좋다하니...삶아 먹고해야 좋겠네요. 튀김이 정말 맛나긴한데~~아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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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gi*** 2025-09-21 21:08:19

    진경도 이혼자 클럽에 껐네 왜 연예인들은 이혼이 많지 이혼하고 챙피하지도 않나 바젓이 방송활동하니 시청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 시청자들에게 나 이혼했어 자랑질하는것 같네 또 돈떨어지면 얼굴 내밀겠지 이제는 시청자들도 등돌렸고 방송나오면 체넬 즉시 돌리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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