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선우용여(80)가 아침 식단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에는 ‘따라 하면 인생이 바뀌는 81세 선우용여의 아침루틴 최초공개(젊음의 비결, 한 번만 해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선수용여는 아침에 일어나 스트레칭을 마친 다음 “이제 가서 물을 마셔야 한다”며 “따뜻한 물과 찬물을 반반 섞어서 마신다”고 말했다.
이어 “아침에 달걀 두 개를 먹는다”며 “물을 마시면서 삶아 두면 된다”고 했다. 그는 달걀을 소금에 찍어 먹으며 “너무 맛있다”고 감탄했다.
위장에 자극 주지 않고 배변 활동 촉진하는 미온수
선우용여가 아침에 먹는 것 중 찬물과 따뜻한 물을 반씩 섞은 미지근한 물은 위에 자극을 거의 주지 않고 부드럽게 소화기관을 깨우며 배변 활동을 돕는다. 공복에 찬물을 마시면 위 점막이 수축해 속이 더부룩하거나 설사를 유발할 수 있고 반대로 너무 뜨거운 물은 식도나 위에 부담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일어나자마자 공복 상태에서 한 컵(200~250ml)정도 마시면 좋다. 물 온도는 손등에 닿았을 때 ‘따뜻하다’고 느껴질 정도면 적당하다. 단숨에 들이켜기보다 천천히 마시도록 한다.
단백질 풍부해 포만감 큰 삶은 달걀
다음으로 먹는 달걀은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까지 고루 갖춘 ‘완전식품’이다. 아침에 탄수화물 위주로만 식사하면 금세 배가 꺼지는데, 달걀은 혈당을 급격히 올리지 않으면서 포만감을 오래 유지시켜준다. 이는 간식 섭취를 줄이고 체중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히 노른자에는 뇌 신경전달물질을 구성하는 콜린이 풍부하다. 따라서 아침에 달걀을 먹으면 집중력, 기억력, 기분 안정에도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다. 루테인, 제아잔틴 같은 항산화 성분이 있어 눈 건강 유지에도 효과적이다.
선우용여와 같은 성인 여성은 달걀 두 개만 먹어도 일일 권장 단백질 섭취량의 20%를 채울 수 있다. 만약 나트륨 섭취를 줄이고 싶다면 소금 대신 후추나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