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정 다이어트 방법이나 프로그램을 실천하지 않고 체중 감량에 성공해 건강해진 기분을 만끽하게 됐다는 그의 감량 비결을 미국 NBC 방송 투데이닷컴이 소개했다.
△감정을 덮으려 음식에 의존하지 않기 = 그는 자신의 식습관 패턴을 돌아보았고, 직면하기 어려운 감정을 마주할 때마다 음식을 위안 삼는다는 것을 깨달았다. 불편한 감정을 느낄 때마다 먹는 것을 통해 잊으려고 한 것이다. 또한 단지 식사 시간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음식을 먹는 데 익숙해져 배가 고픈지 아닌지, 먹고 싶은지 아닌지도 생각하지 않게 되었음을 알게 됐다.
체중 감량을 결심한 후 그는 무엇을, 언제 먹을지 결정하기 위해 자신의 몸과 갈망에 귀를 기울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원하는 음식은 무엇이든 먹으면서, 적당한 양을 먹기 위해 노력했다.
△균형 잡힌 아침 루틴 만들기 = 라임스는 운동과 건강한 식사, 편안한 휴식으로 아침을 시작했다. 그는 아침 6시에 일어났으며, 아이들을 학교에 보낸 후에는 침대에서 커피를 마시며 ‘명상의 시간’을 즐겼다. 이후 토스트와 차, 영양 음료로 아침 식사를 한 후 운동을 했다. 15분 정도를 목표로 하되, 여유가 없는 날엔 몇 분만이라도 운동을 했다.
△8시간 이상 자고 2리터 씩 물 마시기 = 바쁜 생활 속에서도 그는 최소 8시간 이상 자려고 노력했다. 또한 하루에 물은 2리터 마시기를 목표로 했다. 이런 기본적인 노력 덕분에 피부가 매우 좋아졌다고 그는 밝혔다.
체중 감량 후 신체를 보는 관점 달라져
처음 살을 빼기로 결심했을 때 그는 외적인 모습에 집중해야 한다는 생각이 매우 불편했다고 인정했다. 마치 외모로 자신을 판단하는 것처럼 느껴졌기 때문이다. 하지만 체중을 감량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자신의 몸을 단순히 ‘뇌를 담는 그릇’으로 보지 않게 됐다. 그는 “내 몸이 어떻게 작동하고, 어떻게 느끼고, 어떻게 움직이는지 더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가령, 스트레스를 받으면 등 근육이 뭉친다는 것을 알게 되어 스트레칭을 자주 하게 됐다. 이어 그는 체중을 감량하면서 정말 강해졌고, 자신이 원더우먼처럼 느껴지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