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엔 부족, 몸엔 넘치는 갑상선호르몬⋯FDA, 희귀 유전병 첫 치료제 승인 갑상선호르몬은 아기의 뇌가 자라는 데 꼭 필요하다. 만약 이 호르몬이 뇌로 들어가는 ‘문’이 태어날 때부터 고장 나 있다면… 최승욱 기자 2026-09-29
노벨상 수상자와 손잡았다⋯서울대병원, 희귀질환 공동연구 확대 특정 유전자의 작동을 억제하는 ‘RNA 간섭(RNAi)’ 기술을 활용한 희귀질환 치료제 연구가 확대된다. 서울대병원은 RNAi 발견으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은… 서윤경 기자 2026-09-29
근육·힘줄에서 실제 뼈가 자란다⋯FDA, 희귀병 먹는 신약 승인 근육과 힘줄, 인대처럼 원래 뼈가 없어야 할 곳에서 뼈가 실제로 만들어지는 극희귀 유전질환이 있다. 비정상적인 골조직이 몸 곳곳에… 최승욱 기자 2026-09-26
머리 붙은 채 태어난 두 살 쌍둥이⋯24시간 넘는 수술 끝 분리 성공 태어날 때부터 머리 윗부분이 붙어 있던 두 살 쌍둥이 자매 24시간이 넘는 분리 수술 끝에 개별로 떨어지는 데… 정은지 기자 2026-09-20
희귀·중증난치 본인부담률 10→5%⋯건보료율 7.19% 동결 희귀질환이나 중증난치질환으로 꾸준히 치료받아야 하는 환자의 의료비 부담이 줄어든다. 현재 10%인 산정특례 본인부담률이 올해 12월부터 7%로 낮아지고, 2028년… 최승욱 기자 2026-09-08
“술 안 마시는데 간이 딱딱하게”…키 128cm 할아버지의 76년 만의 반전 평생 키 128cm로 살면서도 정확한 원인을 알지 못했던 70대 남성이 간경변 검사를 받다가 초희귀 유전질환을 진단받았다. 정밀 유전자… 이해나 기자 2026-09-07
혈당 낮은데 인슐린 계속 나오는 희귀병⋯한미 ‘주 1회 신약’ 2상 핵심 단계 마쳐 우리가 먹은 음식의 일부는 포도당으로 바뀌어 혈액을 타고 온몸으로 이동한다. 이때 인슐린은 포도당이 근육이나 지방세포 안으로 들어가 에너지원으로… 최승욱 기자 2026-09-04
치료법 없던 희귀 신경질환⋯원인 단백질 줄이는 첫 신약 나왔다 경련이 나타나면 항경련제를 쓰고, 음식을 삼키기 어렵다면 영양 공급을 돕는 방식이었다. 증상에는 대응할 수 있었지만 병의 진행 자체에… 최승욱 기자 2026-09-04
“자녀에게 50% 확률로 유전”⋯뇌기능 서서히 무너지는 병, 진행 75% 늦춘 치료제 FDA 신청 별다른 증상 없이 지내다가 주로 성인이 된 뒤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몸이 움직이거나 움직임을 조절하기 어려워지고, 기억력과 판단력이… 최승욱 기자 2026-09-03
해외서 써본 희귀질환 치료기기, 최대 7년 '재확인 면제' 쉬워진다 해외에서 이미 사용된 적 있는 희소의료기기라면, 한국에서 최대 7년간 거쳐야 하는 안전성·유효성 확인 절차를 면제받기가 한결 수월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승욱 기자 202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