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방병인 줄 알았는데”⋯여름철 고열·기침, ‘레지오넬라증’ 주의 여름철 에어컨 사용이 늘어날 땐 냉방병만 조심해야 되는 게 아니다. 공기 중으로 전파되는 레지오넬라균 감염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8월 말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에어컨과 냉방시설 사용도 계속되고 있다. 시원한… 장자원 기자 2026-08-28
너무 흔해? 맛 좋고 열량 낮은 나물…혈당, 체중에 변화가? 콩나물, 파 등 채소를 많은 콩나물 국밥은 혈당을 높이는 탄수화물의 단점을 줄인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콩나물은 어떻게 재배할까? 먼저 콩(대두)을 물에 담가 불린다. 이후 시루에 넣고 어둡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두면 콩나물이 된다.… 김용 기자 2026-08-27
남자 다이어트, 왜 매번 실패할까⋯여자보다 살은 잘 빠지는데 남성과 여성이 다이어트를 인식하는 방식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별에 따라 효과적인 다이어트 방법이나 체중 감량 속도가 달라진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영양학적으로는 남성이 살을 빼는 데 여성보다… 장자원 기자 2026-08-27
남편은 조기 퇴직, 자녀는 미취업…뒤치다꺼리는 중년 엄마의 몫? 남편과 자녀가 집에만 있으면 어떤 심정일까? 남편은 조기 퇴직했고 아들은 여전히 취업 준비 중이다. 하루 종일 집에 있어도 각자 식사 준비 등 세 끼를 해결하면 부담이 적다. 하지만 중년 엄마에게만… 김용 기자 2026-08-27
50세 이후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몸에 어떤 일이 일어날까? 나이가 들수록 단백질은 강하고 활동적이며 독립적인 삶을 유지하는 데 더욱 중요해진다. 가끔씩 부족한 단백질은 큰 영향을 미치지 않지만 지속적으로 단백질 섭취가 너무 적으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몸에 큰 부담이 될… 권순일 기자 2026-08-27
“췌장암 그렇게 무섭다는데”…‘이 습관’ 조용히 췌장 망가뜨린다, 뭘까? 췌장암은 초기에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발견이 늦기 쉽고, 그래서 더욱 두려움이 큰 암이다. 국가암정보센터 자료에 따르면, 국내에서 2023년 한 해 9748명이 새로 진단돼 전체 암 가운데 8위를 차지했다.… 도옥란 기자 2026-08-26
당뇨병 고위험군인데 “운동은 싫어”… 그럼 어떻게 해야 돼? 당뇨병 및 당뇨병 전 단계에선 혈당 조절이 매우 중요하다. 탄수화물, 설탕 등 식사량을 줄이고 신체 활동도 해야 한다. 신체 활동이란 몸의 에너지 소모를 늘리는 모든 움직임을 의미한다. 혈당을 낮추는 인슐린… 김용 기자 2026-08-26
50, 60대 부부에 가장 많은 암 살폈더니…아내는 유방암, 남편은? 올해 1월 발표된 한국의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신규 발생한 암 환자 수는 28만 8613명이었다. 남자 15만 1126명, 여자 13만 7487명이다. 암 통계가 처음으로 집계된 1999년 10만 1854명에 비해 2.8배 늘었다.… 김용 기자 2026-08-26
지방간에 간 섬유화까지 심하다면⋯심방세동 위험 6.8배 높아 지방간은 간세포에 지방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쌓인 상태이다. 체중이 정상이어도 생기는 마른 지방간도 있지만, 통상 복부비반이나 당뇨병, 고혈압 등 대사질환이 여러 개 겹칠수록 지방간 위험도 높아진다. 지방간이 오래 지속되고 간에 염증이… 최지연 기자 2026-08-26
당뇨병에도 골든타임 있다⋯3개월 안에 치료 시작하면 사망위험 69% '뚝' 흔히 2형 당뇨병은 치료를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하기 쉽다. 대부분 초기 증상은 심각하지 않고, 급격하게 상태가 나빠지는 환자도 극소수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실 당뇨병은 진단 직후 약물 치료를 시작하지 않으면 합병증과… 장자원 기자 2026-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