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대 男, 손발톱 갑자기 부서지고 떨어져 나가… '이 병' 감염 때문이었다 수족구병 합병증으로 손톱이 박리된 60대 남성의 손. 사진=큐레우스(Cureus) 수족구병 합병증으로 손발톱이 약해지며 떨어져 나가는 조갑박리증을 겪은 성인 남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그리스 아테네 G. 겐니마타스 종합병원 내과 의료진은 수족구 유발… 이수민 기자 2026-05-03
체중 38kg 17세女, 살 빠진 뒤 툭하면 토해...복통 탈수 콩팥손상도, 왜? 젊은 여성이 구토와 메스꺼움으로 고통받고 있다. 체중이 38.5kg까지 줄어든 17세 여학생이, 십이지장이 지나가는 2개 혈관 사이의 지방층이 크게 줄면서 틈만 나면 음식물을 토하고 윗배 통증 등으로 고통을 받고 콩팥 기능까지… 김영섭기자 2026-05-03
“단어가 기억 안나”… 치매만 걱정했는데 심혈관 질환 전조? 고령층에서 나타나는 인지 기능 저하는 치매의 전조로만 여겨지기 쉽다. 하지만 최근 심혈관질환 발생에 수년 앞서서도 인지 기능 저하가 관찰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모나시대 스와르나 비슈와나트 박사팀은 65세 이상 고령자를… 지해미 기자 2026-05-03
자전거 타다 사고, '이것'에 눌리며 탈장까지… "배에 뚜렷한 고리 모양 위험" 자전거 사고로 핸들이 배에 충격을 가해 장이 거의 절단되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아랍에미리트 라스알카이마 RAK 의과보건과학대학교 외과 의료진은 자전거 핸들에 의해 중증 복강 손상을 입은 45세 남성의… 이수민 기자 2026-05-03
'세 가지' 식습관 때문에 빨리 죽는다… 전 세계 33년 자료 분석한 결과는? 심혈관질환은 2023년 기준 전 세계 591만명의 사망 원인으로 작용할 만큼 건강에 치명적이다(전 세계 사망 원인 1위). 그런데 최근 심혈관질환을 유발하는 주요 식습관 세 가지가 나트륨 과다 섭취, 과일 섭취 부족,… 이수민 기자 2026-05-03
“코에 물 들어가면 뇌까지 감염”…전 세계 ‘위험한 아메바’ 확산, 뭐길래? 일상 속 물과 토양에 흔히 존재하는 미생물이 새로운 공중보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눈에 잘 보이지 않아 위험성이 간과됐던 ‘프리리빙 아메바(free-living amoebae)’가 기후 변화와 수계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정은지 기자 2026-05-03
"대장 내시경 중 깜짝" 소화불량 심했다더니, 길고 하얀 기생충이 버젓이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의 장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전해졌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동 종합병원은 대장 내시경 중 기생충이 발견돼 치료를 진행한 47세 여성의 사례를 병원 공식 홈페이지에 최근 공개했다. 병원에… 이수민 기자 2026-05-02
팔꿈치 아파 응급실 간 60세男…심장마비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평소 건강하던 60세 남성이 갑자기 팔꿈치에 심한 통증을 느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이 환자는 당시 혈압(120/70 mmHg), 심박수(68 bpm), 산소포화도(97%) 등 활력징후가 모두 정상이었다. 의료진은 이 환자가 팔꿈치만 아프다고 하자… 김영섭기자 2026-05-02
우울증 치료 시작했는데 귀가 울려…이 '이상한 경험' 이유 밝혀졌다 우울증으로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 귀에서 소리가 울리는 증상을 경험했다는 사례가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보고돼 왔다. 약물과의 관련성을 의심해도 이를 설명할 명확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다. 최근 세로토닌과 청각 경로를 잇는… 최승욱 기자 2026-05-02
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 겹치면... “암 위험 최대 30% 높다” 10년째 혈압약을 먹다가 3년 전 당뇨 진단까지 받은 50대 남성이 있다. 암 검진만큼은 국가 검진 주기에 맞춰 받는다. 이것으로 충분할까. 일본 도쿄대 의학대학원 심혈관의학과 가네코 히데히로 부교수팀이 139만 명을 약… 최승욱 기자 2026-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