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통 지속되던 20대 남성… 심장 물혹 발견, 그 안에 있던 충격적인 것 정체는? MRI로 확인된 심장 속 포충낭종. 사진=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 지속적인 흉통, 호흡곤란을 호소하던 남성의 심장에서 기생충이 만든 낭종이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실렸다. 영국 마게이트 소재 퀸 엘리자베스 퀸 마더 병원 내과… 이수민 기자 2026-04-12
“중년에 담배 피우면, 정말 안 돼!”…‘이렇게’ 치매 위험 100% 쑥? 중년에도 담배를 계속 피우면 치매 위험이 2배 높아진다. 니코틴에 계속 노출되면 ‘폐 신경내분비 세포’(PNEC)가 미세 입자인 엑소좀을 대량 방출하고 엑소좀은 미주신경을 타고 뇌로 이동해 신경세포의 철분 항상성을 무너뜨린다. 이 때문에… 김영섭기자 2026-04-10
“염증 억제 효과 100배”…3가지 성분 결합했더니 이런 결과가? 만성 염증을 낮추는 데 효과적인 식물성 성분이 따로보다 함께 섭취할 때 훨씬 강하게 작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민트, 유칼립투스, 고추 등에 포함된 화합물을 조합했을 때 면역세포의 염증 반응이… 정은지 기자 2026-04-10
혈당 잡는 비결…강도보다 ‘운동 시간’에 달렸다 당뇨병 전단계나 초기 진단을 받았다면, 운동 강도에 집착하기보다 매일 꾸준히 긴 시간 산책하는 습관이 혈당 관리에 훨씬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운동의 종류나 강도보다는 한 번에 얼마나 오래 몸을 움직이는지,… 김다정 기자 2026-04-09
“왜 푹 쉬었는데 피곤할까”…문제는 ’이것’이라고? 직전에 당을 섭취하면 휴식 상황에서 몸이 충분히 회복하기 어렵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현대인들에게 “당이 떨어진다”는 표현은 단순히 생리적인 몸 상태를 넘어 집중력 저하·스트레스 증가·긴장감 조성 등의 불안한 상황을 대변하는 문장이… 장자원 기자 2026-04-09
사소한 일에도 버럭 화 내는 여친, 알고보니 ‘남성형’ 우울증? 평소보다 유독 초조해지거나 사소한 일에 버럭 화를 내고, 무모한 행동을 반복한다면 이를 단순한 성격 문제로 여기기 쉽다. 하지만 이런 증상이 사실은 우울증의 한 형태일 수 있다. 최근 이른바 ‘남성형 우울증’이라고… 김다정 기자 2026-04-09
“명상 7일 했더니 뇌 바뀌었다?”…몸속 ‘천연 진통제’도 늘어나 단 7일간의 집중 명상만으로 뇌 기능과 면역, 대사 시스템까지 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약물 없이도 환각성 물질과 유사한 뇌 상태가 관찰됐다는 것이다. 미국 샌디에이고 캘리포니아대 의과대학 마취과학과의 헤말… 정은지 기자 2026-04-08
뇌에 박혀 있던 8cm 못, 당사자는 몰랐다 "튕겨 떨어진 줄"… 무슨 사연? 못총을 잘못 발사해 못이 얼굴을 뚫고 들어갔지만, 이를 뒤늦게 알고 한참 뒤 제거 수술을 받은 남성의 사연이 저널에 공개됐다.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대 안슈츠 의학캠퍼스 의대 의료진은 못이 두개골을 관통해 뇌에… 이수민 기자 2026-04-08
오토바이 타다 가슴 약간 다쳤을 뿐인데… 24세男, 심한 호흡곤란 왜? 한국의 오토바이·스쿠터 등 이륜자동차 이용자 수는 약 221만 명(등록대수 기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스로틀 방식) 등 개인형 이동장치(PM)를 한 달에 한 번 이상 타는 사람도 약 200만 명이나 된다. 최근… 김영섭기자 2026-04-08
4~5세 자녀가 스마트폰만 본다면… ‘이 문제’ 꼭 확인해보세요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를 혼자 들여다보는 미취학 아동일수록 사회·정서적 문제를 겪을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언어 발달이 또래보다 느린 아이라면, 보호자 없이 화면을 보는 시간이 문제 행동을 악화시키는 ‘기폭제’ 역할을… 김다정 기자 202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