性호르몬 낮은 남성, 설탕 많이 먹으면 간 건강에 큰 위협? 남성 중 70대의 30%, 80대 이상의 50%는 성호르몬 테스토스테론 수치가 정상보다 더 낮다. 성호르몬 수치가 낮은 남성이 설탕(과당)을 많이 섭취하면 간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영섭기자 2026-03-12
손등만 봐도 희귀 질환 발견할 수 있다? 손등 사진 한 장만으로도 진단이 어려운 희귀하고 치명적인 호르몬 질환을 발견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손금은 미래를 예측해 줄 수 있다고 한다. 반대편 손등도 앞으로의 일을 알려줄 수 있다. 《임상… 정희은 기자 2026-03-12
분위기 위해 켠 향초…알고 보니 실내 초미세먼지 주범? 집안의 불쾌한 냄새를 잡고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하기 위해 향초를 켤 때가 있다. 레스토랑이나 바에서도 향초 하나만 있으면 분위기가 그윽해진다. 하지만 무심코 켠 촛불이 실내 초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범이 될 수 있다는… 김다정 기자 2026-03-12
“알레르기 비염, 또 비상”...말차가 30분 후 재채기 줄여준다? 알레르기성 비염으로 재채기가 끊이지 않는 사람에게는 따뜻한 말차 한 잔이 좋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일본 히로시마대 연구팀은 녹차 가루인 말차가 알레르기 비염의 대표적 증상인 재채기 횟수를… 김영섭기자 2026-03-12
“남들은 주식으로 돈 번다는데”…의외로 ‘이런 사람’이 주식 고수? 주식 투자 이야기가 나오면 “투자 감각 있는 사람은 따로 있다”거나 “주식 잘하는 사람은 뇌 구조부터 다르다”는 말이 흔히 등장한다. 실제로 뇌과학과 행동경제학 연구에서는 투자 의사결정 과정에서 감정과 판단을 담당하는 뇌… 도옥란 기자 2026-03-12
숨 막히는 밤 줄일까…수면무호흡증 알약 잠든 사이 숨이 멎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단순한 코골이로 넘길 병이 아니다. 밤마다 호흡이 반복해서 끊기고 산소포화도가 떨어지면, 낮 동안 심한 졸림과 집중력 저하는 물론 고혈압·심혈관질환·뇌졸중·제2형 당뇨병 위험까지 높아질 수 있다.… 원종혁 기자 2026-03-12
장에 이 ‘균’ 많으면 노년기 근력 훨씬 좋아진다 장에 특정 세균이 있다면 노년기에도 다른 또래들보다 근력이 높게 유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네덜란드와 스페인 공동 연구진은 장내 세균인 ‘R. 이눌리니보란스’를 보유한 노인이 그렇지 않은 또래보다 근력이 약… 김다정 기자 2026-03-11
"성병 때문에 다리가 퉁퉁?"… 60대 남성 '통증 없는 관절염', 의외의 원인은? 성병의 일종인 매독 후유증으로 다리 한쪽이 퉁퉁 부어오른 60대 남성의 사례가 저널에 소개됐다. 모로코 모하메드 6세 대학병원 류마티스내과 의료진은 매독에 의한 관절염 발생 사례를 《큐레우스(Cureus)》에 지난 9일 게재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수민 기자 2026-03-11
자전거 20분만 타도…내 머릿속 ‘기억 배달부’ 깨어난다? 단 20분간의 자전거 운동만으로도 기억력과 관련된 뇌의 핵심 신호인 ‘리플(ripple)’ 파동이 강화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팀은 의료센터에서 모집한 17~50세 간질 환자 14명을 대상으로 고정식 자전거 에르고미터를 20분간… 김영섭기자 2026-03-10
주변에 ‘이런 사람’ 있으면…한 명 당 노화속도 1.5%씩 빨라진다? 주변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사람이 있을 경우, 생물학적 노화 속도가 사람 한 명당 평균 약 1.5% 더 빨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욕대·인디애나대·텍사스오스틴대 공동 연구팀은 인디애나주 건강 설문조사에… 김영섭기자 2026-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