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임으로 고통 받는 여성 늘어나… “입안 염증 관리 중요”, 어떤 이유? 젊은 여성이 구내염을 호소하고 있다. 여성의 입안에 염증이 자주 생기면, 난소 기능과 난자의 질에 문제가 생겼다는 적신호일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영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는 28일(현지시간) 구강의 염증이 난소의 기능 및 난자의… 김영섭기자 2026-05-31
우유·달걀·생선 덜 먹는 노인… “더 빨리 못 걷게 될 수도” 노년기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보행장애 등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주위를 보면 나이가 들수록 질긴 고기 등 단백질 대신 부드러운 밥이나 면을 선호하는 어르신들이 많다. 소화… 김다정 기자 2026-05-31
등에 잡히던 '7cm' 딱딱한 덩어리… 땀샘에 생긴 종양이었다? 등에 땀샘에서 유래한 거대 종양이 발생한 여성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미국 덴버 콜로라도대 의대 가정의학과 의료진은 50대 여성에게 발생한 드문 연골양 땀샘종(한관종) 사례를 최근 《큐레우스(Cureus)》에 게재했다. 의료진에 따르면 이 여성은… 이수민 기자 2026-05-30
“매일 ‘이것’ 3번 먹었다” 세포 나이 23년 젊어…117세 세계 최고령자 몸 분석했더니 2024년까지 세계 최고령 생존자로 기록됐던 마리아 브라냐스 모레라의 몸속 비밀이 과학적으로 분석됐다. 그는 실제 나이보다 훨씬 젊은 생물학적 특성을 유지하고 있었으며, 장내 미생물과 면역체계, 대사 기능 등 여러 요소가 복합적으로… 정은지 기자 2026-05-30
입원한 30대女, 마약진통제 써도 두통 심해져... ‘커피’ 끊은 탓? 자가면역병인 전신성홍반성루프스 등 여러 가지 병을 앓는 30대 여성이 병원 입원 후 편두통이 극심해져 뇌척수액을 뽑아내는 척추천자를 해야 할 처지가 됐다. 이 환자는 강력한 마약성 진통제를 처방받았지만 구토와 빛·소리 과민증을… 김영섭기자 2026-05-30
“근육 만들려 먹어?”... 고기와 콩, 장 세포도 회복 시킨다 한국인의 식탁이 달라지고 있다. 탄수화물 밥 중심 식사에서 고기와 달걀, 유제품, 단백질 보충식 위주 식단으로 이동하면서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영양학회는 지난해 발표한 ‘2025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에서… 정은지 기자 2026-05-30
음식 라벨 칼로리, 믿어도 될까?… 당신이 흡수하는 ‘진짜 칼로리’ 따로 있다 흔히 우리는 같은 칼로리라도 과자나 초콜릿 등 가공식품을 섭취하면 살이 더 찐다는 말을 듣곤 한다. 이런 통념이 사실이라는 근거를 제시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우리가 식품 라벨에서 흔히 보는 칼로리 수치는… 김다정 기자 2026-05-30
주말에만 맥주 18캔 마신 40대男...급성췌장염에 합병증까지, 왜? 주말에만 이틀간 맥주를 18캔 정도 몰아서 마시는 40대 남성이 급성 췌장염과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병원 응급실에 실려갔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 의대 등 공동 연구팀은 주말 폭음을 일삼던 43세 남성이 갑자기 복부 등… 김영섭기자 2026-05-29
폭염, 조산 위험 최대 3.8%↑… “소득 낮으면 더 심각” 왜? 여름철 무더위가 임신부와 태아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대규모 국제 연구 결과가 나왔다. 기온이 높아질수록 조산 위험이 뚜렷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폭염을 더 이상 불편함의 문제가 아닌 공중보건의… 지해미 기자 2026-05-29
알츠하이머 단백질 쌓였는데 치매 없었다…'버틴 뇌'의 비밀 알츠하이머를 일으키는 독성 단백질 덩어리, 이른바 병리(病理)가 뇌에 가득 쌓였는데도 치매는 오지 않을 수 있다. 뇌 검사에선 알츠하이머 병리 소견이 나왔는데도 멀쩡한 사람이나 부검 결과 알츠하이머 병리가 뚜렷했는데도 생전엔 기억력이… 최승욱 기자 202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