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에 '이 부위' 물리면 더 위험… 감염 빨리 퍼져나가 수술까지, 왜? 고양이 물림으로 오른쪽 팔뚝에 생긴 상처. 사진=큐레우스(Cureus) 고양이에게 손, 손목 부위를 물려 수술까지 받게 된 두 여성의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오사카시 종합병원 정형외과 의료진은 일본 60대, 40대 여성이 고양이 물림으로… 이수민 기자 2026-03-16
라면·햄·소시지 즐기면…노인보다 젊은 층 뼈에 훨씬 더 해롭다, 왜? 야심한 밤에 라면을 맛있게 먹고 있다. 패스트푸드와 즉석식품 등 초가공식품을 즐겨 먹는 습관은 노년층보다 오히려 젊은층의 뼈에 더 해로울 수 있다. 젊은층은 뼈가 아직 최대 골량을 유지해 영양 불균형이나 염증… 김영섭기자 2026-03-16
스트레스 받으면 ‘길치’된다?⋯“코르티솔, 뇌 속 GPS 신호 방해” 극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리면 블랙아웃이 오듯 머릿속이 하얘질 때가 있다. 평소 잘만 해오던 일에도 허둥거리게 되고, 익숙한 길에서도 우왕좌왕 헤매게 된다. 이는 심리적인 이유 때문만은 아니다. 실제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뇌의… 최지연 기자 2026-03-16
코로나19 다음 팬데믹? ‘질병 X’… WHO가 명한 미지의 위험, 어떻길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새로운 세계적 감염병 유행의 위험에 대한 경계가 이어지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이러한 위험에 대비하기 위해 제시한 ‘질병 X(Disease X)’라는 개념이 주목 받고 있다. 아직 확인되지… 정은지 기자 2026-03-16
여러 언어 쓰면 뇌 노화 속도 늦다? 반론 나왔다 여러 언어를 사용하는 나라에 사는 사람일수록 뇌 노화가 더 느리게 진행된다는 연구 결과에 대해 반론이 제기됐다. 지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에이징(Nature Aging)》 에 발표된 연구는 유럽 27개국 8만6000여 명의 자료를 분석한… 지해미 기자 2026-03-16
스마트폰 앱 썼을 뿐인데...어떻게 성관계 시간이 2배로 쑥? 조루증 탓에 고민하는 사람들이 뜻밖에 참 많다.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심리·행동 치료가 조루증 남성의 사정에 걸리는 시간을 약 2배로 늘리고 성적 만족도를 높여줬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마르부르크대 연구팀은 유럽… 김영섭기자 2026-03-15
눈 흰자 안에서 꿈틀꿈틀… 20대 여성 눈에서 '3cm 기생충' 나와, 충격 20대 여성의 눈에서 살아있는 기생충이 발견된 드문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영국 웨이크필드 미드 요크셔 티칭 NHS 트러스트 안과 연구팀이 20대 여성의 눈에서 수술로 기생충을 제거한 사례를 서술한 논문이 《큐레우스(Cureus)》에 지난… 이수민 기자 2026-03-15
아이스크림이 당뇨병 위험 낮출 수 있다? 설탕, 포화지방, 칼로리가 많이 함유된 아이스크림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줄 것 같은 인상을 심어주는 대표적인 간식이다. 하지만 이러한 통념은 정면으로 반박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의학저널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정희은 기자 2026-03-14
비타민C 영양제, 감기·고혈압·암 예방에 효과 있나 따져봤더니... 건강기능식품(건기식)을 사용하는 한국인의 약 24%가 비타민C(아스코르브산) 영양제를 따로 챙겨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비타민C는 종합비타민 다음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많은 사람이 비타민C를 면역력 강화와 질병 예방의 대명사처럼 여긴다. 하지만… 김영섭기자 2026-03-14
“아무것도 하기 싫다” 이유 있었네…우울증, 뇌 에너지가 부족해서? “몸이 계속 무겁고 아무것도 할 힘이 없다.” 우울증 환자들이 흔히 호소하는 이 증상이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니라 뇌세포의 에너지 대사 이상과 관련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젊은층 주요 우울장애… 정은지 기자 2026-0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