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몸 풀다가 “뚝” 소리 나더니 못 걸어…4년 전 사고가 원인? 환자 목뼈를 옆에서 찍은 CT 사진. 2번 목뼈 앞쪽에 예전에 부러졌다가 굳어버린 작은 뼛조각 흔적이 보인다. 사진=큐레우스(Cureus) 공부하던 중 가볍게 스트레칭을 하던 젊은 남성이 갑자기 다리 마비로 걷지 못하게 된… 이수민 기자 2026-07-19
정상 혈당 50세女, 음식 먹으면 되레 혈당 ‘뚝’…현기증·손떨림 10년? 노부부가 초콜릿을 사이좋게 나눠먹고 있다. 당뇨병 환자 중에는 느닷없는 저혈당 쇼크에 대비해 초콜릿이나 사탕을 상비약처럼 챙겨 넣고 다니는 사람이 적지 않다. 혈당의 정상 범위는 공복혈당 100 mg/dL 미만, 당화혈색소 5.7%… 김영섭기자 2026-07-19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올빼미형’...뱃살 더 많이 나온다 늦게 잠자리에 들고 늦게 일어나는 이른바 ‘올빼미형’ 여성은 아침형이나 중간형 여성보다 체지방과 복부지방 비율이 높고 대사 건강 지표도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아침에는 적게 먹고 저녁 늦게 열량과… 지해미 기자 2026-07-19
“두피에 난 아픈 혹”… 절제해보니 안에서 ‘이 유충’ 나와 두피에 생긴 아픈 몽우리를 흔한 낭종으로 생각했던 60대 남성에게서 파리 유충이 발견된 사례가 보고됐다. 최근 의학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는 두피 낭종처럼 보였던 '구더기증' 환자의 사례가 실렸다. 환자는 67세 남성이었다. 그는 오른쪽… 이수민 기자 2026-07-18
건강했던 70세女, 길 가다 정신 잃고 쓰러져...심장에 쌓인 ‘이것’ 탓? 아무런 병 없이 건강하던 70세 모로코 여성이 어느 날 동네를 산책하다가 갑자기 기절해 쓰러졌다. 어지럽거나 가슴이 답답한 느낌도 전혀 없었는데 날벼락 같은 일이 벌어졌다. 다행히 정신은 바로 돌아왔지만, 놀란 마음에… 김영섭기자 2026-07-18
“단백질의 변신은 유죄”…나쁜 단백질로 변해, 쌓이는 걸 막으려면? 정상적인 상태에서는 인체에 좋은 역할을 하던 단백질이 노화나 유전자 변이 등으로 구조가 바뀌면 나쁜 단백질로 돌변해 치매, 심장 아밀로이드증 등 각종 병을 일으킬 수 있다. 착한 단백질이 구조 변형으로 독성… 김영섭기자 2026-07-18
“매운맛 즐기다가 식도암 위험 높아진다?”…고추 많이 먹는 사람, 발생 위험 약 3배 매운 음식을 먹을 때 느껴지는 강렬한 자극은 캡사이신이라는 성분 때문이다. 캡사이신은 신진대사를 돕고 염증을 줄이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도 있지만,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면 특정 암 위험과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분석… 정은지 기자 2026-07-18
‘물에 탄 일본소주’, 하루 3잔씩 마신 51세男...딸꾹질·구토·물설사 끝은? 51세의 일본인 남성은 물에 탄 일본소주(미즈와리)를 매일 3잔씩 마셨다. 이 석 잔은 한국식 희석소주의 약 8잔에 해당한다. 매일 아침 눈을 뜨자마자 소주잔을 채운 뒤 비우던 그는, 최근 몇 주 동안… 김영섭기자 2026-07-17
“살 빠지고 질병 위험 낮아졌다”… ‘이 과일’ 슈퍼푸드로 불리는 이유 여름을 맞아 식단 관리에 신경 쓰는 사람이 늘고 있다. 체중 감량뿐 아니라 건강까지 함께 챙기고 싶다면 아보카도를 식단에 추가해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겠다. 최근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연구진은… 지해미 기자 2026-07-17
“연애도 결혼도 못하고”…스스로 평생 혼자일 것 같다는 여성들의 6가지 특징 연애를 하고 싶지만 관계를 맺기 어렵다고 느끼며 “나는 평생 혼자일 것 같다”고 생각하는 여성들이 있다. 이른바 ‘펨셀(femcel·female involuntary celibates)’로 불린다. 이 펨셀 여성들이 경험하는 심리적 특성과 연애에 대한 인식이 분석됐다.… 정은지 기자 2026-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