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자주 먹던 30대 농부, 점점 마르더니… 변에서 기생충 다량 발견 민물생선을 제대로 조리하고 먹지 않은 남성이 기생충 감염에 시달린 사례가 공개됐다. 진찰 당시 복부가 마른 모습(왼쪽)과 대변 현미경 검사에서 발견된 타원형 기생충 알. 사진=큐레우스(Cureus) 갈수록 이유 없이 몸이 마르고 설사를… 이수민 기자 2026-06-13
‘조용한 삶’ 사무직 30대男, 종아리 붉은 반점...햇빛 멀리했는데, ‘이 병’? 절은 남성이 다리를 살펴보고 있다. 종아리의 정강이 부위에 붉은 반점이 생긴 뒤 점점 커지자 병원을 찾은 30대 사무직 남성이 자가면역병인 전신성홍반성루푸스 진단을 받은 사례가 보고됐다. 이 환자는 평소 워낙 조용히… 김영섭기자 2026-06-13
분명히 먹었는데 왜 또 손이 갈까…뇌에 약하게 닿은 신호가 있었다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콜라를 끊었다. 대신 무가당 주스로 바꿨다. 당을 줄였다고 생각했는데, 한 달이 지나도 체중계 숫자는 꿈쩍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답은 단순한 칼로리 계산 바깥에 있을 수 있다. 과당과 포도당은… 최승욱 기자 2026-06-13
감기 기운 있어, 한방감기약 4개월 먹은 70대女...폐렴에 걸렸다, 왜? 감기 기운이 있어 몸이 으슬으슬할 때 한국인은 쌍화탕을, 일본인은 카콘토(갈근탕)를 약국에서 먼저 찾는 경우가 적지 않다. 최근 일본 히로시마대 의생명과학·보건과학 대학원, 요시다 종합병원 공동 연구팀은 감기 예방을 위해 일본 한방약인… 김영섭기자 2026-06-12
전자담배 덜 해롭다더니… “젊은 층도 호흡 곤란, 폐 손상” 왜? 흡연의 안전한 대안으로 알려진 전자담배가 젊은 성인들의 폐 건강에 이상을 일으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겉으로는 건강해 보이는 젊은 전자담배 사용자들에게서 운동 시 호흡 곤란과 폐혈관 기능 저하 등… 지해미 기자 2026-06-12
중성지방 많으면 피부에도 드러나…돌기 발생한 남성, 자세히 봤더니? 과도한 중성지방 수치로 피부에 발진성 황색종이 생긴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발진성 황색종은 혈액 속 지방 성분이 피부에 쌓여 생기는 작은 노란 돌기다. 영국 레스터 대학병원 NHS 트러스트 산하 레스터 왕립병원… 이수민 기자 2026-06-11
14개월 여아, ‘이 연고’ 삼켰다가 의식 상실…뭐길래? 어린 아이가 연고 등 약물에 쉽게 손 대거나 먹지 않도록 보호자의 주의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집에 있던 연고를 먹었다가 독성 반응으로 의식을 상실했던 이란의 한 여아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이란의과학대학교… 이수민 기자 2026-06-11
‘이런 음료’ 많이 마시다간 간암 위험 ‘쑥’…간에 좋은 식품 vs 나쁜 식품 설탕(당분)이 들어간 가당 음료를 자주 마시면 간암 발생 위험이 증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암연구소 연구팀에 따르면 설탕이나 액상 과당 등 당류가 들어간 정기적인 가당 음료 섭취가 간암… 권순일 기자 2026-06-11
거의 안 움직였던 평균 74세…하루 4분 운동, 12주 뒤 몸이 달라졌다 엄마가 요즘 마트에 혼자 안 나간다. 버스 한 정거장 거리인데, 걸어갈 자신이 없어서다. 많은 노인이 겪는 이런 불편함이 하루 4분 운동으로 달라질 수 있다. "이동능력이 떨어진 노인에게 효과를 볼 수… 최승욱 기자 2026-06-11
혈당 관리, ‘무엇 먹느냐’만큼 ‘언제 먹느냐’도 중요 비만 성인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저녁식사와 취침 사이 공복 시간이 길수록 야간 혈당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기상 후 첫 식사까지 시간이 길수록 야간 혈당 지표는 개선됐지만, 저혈당 위험이 높아질… 지해미 기자 2026-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