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둔 아빠, 아내에게 더 다정해져”…‘딸바보 효과’ 부부사이도 바꾼다고? 딸을 둔 아버지가 배우자에게도 더 다정하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딸을 둔 아버지가 배우자에게도 더 다정하고 헌신적인 모습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럿거스대 여성비즈니스센터 크리스털 두아르테… 정은지 기자 2026-07-22
20년 동안 툭하면 대상포진 걸리던 50대女⋯알고보니 ‘이 병’ 때문? 피곤함을 느낀 여성이 소파에 힘없이 앉아 있다. 툭하면 중이염 대상포진 폐렴 설사 등 각종 감염병에 시달리던 50대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특정 수막염 진단을 받고나서야 비로소 자신이 선천성면역결핍증을 앓고 있음을 알았다.… 김영섭기자 2026-07-21
“유명 저널에 실린 암 논문인데”…25만 편 수상한 문체, ’공장’에서 만들었나? 인공지능(AI)으로 26년간 발표된 암 연구 논문 260만 편을 분석했더니, 25만 편 이상에서 이른바 ‘논문 공장(paper mill)’이 만든 것으로 의심되는 연구와 비슷한 문장 패턴이 발견됐다. 호주 퀸즐랜드공과대(QUT) 공중보건·사회복지대학과 호주보건서비스혁신센터(AusHSI) 소속 에이드리언… 정은지 기자 2026-07-21
집 꾸미려 쓴 ‘이것’ 때문에 사고…4세 여아, 얼굴 화상에 기도 99% 협착 집에서 향을 내기 위해 사용하던 인화성 액체 향료 때문에 4세 여아가 얼굴과 기도에 심각한 화상을 입은 사례가 보고됐다. 미국 럿거스 뉴저지 의대 이비인후과 의료진은 최근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기도 화상과… 이수민 기자 2026-07-21
다리 질질 끌고, 말문 막힌 57세女…악성 뇌종양은 아니라 다행? 제2형당뇨병과 고혈압을 앓고 있는 57세 여성은 얼마 전 짧은 경련을 두 차례 일으켰지만,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고 그럭저럭 지냈다. 약 2개월 뒤 어느 날 아침, 이 환자에게 청천벽력 같은 일이… 김영섭기자 2026-07-20
“살만 빠지는 게 아니었네”…비만약, 몸 노화 속도도 늦춘다고? 비만 및 당뇨병 치료제로 쓰이는 세마글루타이드가 체중과 혈당뿐 아니라 몸속 ‘노화 시계’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샌디에이고 의대와 스타인 노화연구소의 마이클 콜리 부교수가 이끄는 공동… 정은지 기자 2026-07-20
“신체 나이 젋어진다”… 문화 생활을 놓치면 안 되는 이유 영화관이나 박물관, 공연장을 자주 찾는 사람일수록 신체 기능을 반영하는 생리적 나이가 더 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문화생활이 사회적 관계와 정신건강을 개선하고 건강한 생활습관을 촉진해 노화 속도를 늦추는 데 도움이… 지해미 기자 2026-07-20
함께 환호한 사람들, 몸속 '사랑 호르몬'까지 같은 리듬으로 뛰었다 스페인이 20일(한국시간)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아르헨티나를 꺾고 16년 만에 정상에 오르면서, 39일간 이어진 대회의 여정이 막을 내렸다. 한국은 안타깝게도 조별리그에서 일찍 탈락하면서 국내 축구 팬들의… 최지연 기자 2026-07-20
설탕 대신 넣은 ‘이런 김미료’⋯“뇌는 더 빨리 늙는다?” 설탕을 줄이려고 선택한 감미료가 오히려 뇌 건강에는 부담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아스파탐과 사카린, 에리스리톨 등 저열량, 무열량 감미료를 많이 섭취한 사람일수록 기억력과 사고력이 더 빠르게 떨어지는 것으로… 정은지 기자 2026-07-20
“근친혼이 부른 비극”…희귀병에 시달리는 ‘이 나라’에 무슨 일이? 가까운 혈연 관계의 부모 사이에서 태어난 어린이들에게 나타난 희귀 내분비 질환 사례들이 논문으로 보고됐다. 국제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는 최근 근친혼이 자녀의 희귀 유전질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관계를 분석한 증례 연구가 게재됐다.… 이수민 기자 2026-0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