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 내시경 중 깜짝" 소화불량 심했다더니, 길고 하얀 기생충이 버젓이 대장 내시경 중 여성의 장에서 발견된 기생충. 사진=베트남 하동 종합병원 홈페이지 캡처 소화불량으로 병원을 찾은 여성의 장에서 기생충이 발견된 사례가 전해졌다.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하동 종합병원은 대장 내시경 중 기생충이… 이수민 기자 2026-05-02
팔꿈치 아파 응급실 간 60세男…심장마비라니, 어떻게 이럴 수가? 남성이 골프 때문에 발생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 팔꿈치가 아파 병원에 간 60세 남성이 느닷없이 급성심근경색(심장마비)으로 밝혀진 충격적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검사 수치의 과신은 금물이라는 교훈을 남겼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평소 건강하던… 김영섭기자 2026-05-02
우울증 치료 시작했는데 귀가 울려…이 '이상한 경험' 이유 밝혀졌다 우울증으로 항우울제를 복용하기 시작한 뒤, 귀에서 소리가 울리는 증상을 경험했다는 사례가 임상 현장에서 꾸준히 보고돼 왔다. 약물과의 관련성을 의심해도 이를 설명할 명확한 근거는 충분하지 않았다. 최근 세로토닌과 청각 경로를 잇는… 최승욱 기자 2026-05-02
당뇨·고혈압·심혈관질환 겹치면... “암 위험 최대 30% 높다” 10년째 혈압약을 먹다가 3년 전 당뇨 진단까지 받은 50대 남성이 있다. 암 검진만큼은 국가 검진 주기에 맞춰 받는다. 이것으로 충분할까. 일본 도쿄대 의학대학원 심혈관의학과 가네코 히데히로 부교수팀이 139만 명을 약… 최승욱 기자 2026-05-02
계속 기침하던 11세 여아, 알고 보니 ‘이것’ 기도로 들어가… 무슨 일? 지속적인 기침에 시달리던 여아의 기관지에서 유치(乳齒·어린이 때 나는 치아)가 발견된 사례가 저널에 공개됐다. 일본 기타큐슈종합병원 소아청소년과 의료진은 자신도 모르게 유치를 흡인해 지속적인 기침을 호소한 11세 여아 사례를 《임상증례보고(Clinical Case Reports)》에… 이수민 기자 2026-05-02
“5살은 더 많아 보이면 암 위험?”…AI가 보는 내 나이, 몇 살일까 인공지능(AI)이 얼굴 사진만으로 ‘생물학적 나이’를 읽어내는 기술이 암 환자의 예후를 예측하는 데 활용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시간 차를 두고 촬영한 얼굴 사진을 분석하면 환자의 건강 변화를 파악할… 지해미 기자 2026-05-02
역류성식도염 10년 앓은 38세男 의사…‘이 운동’으로 좋은 효과? 항문에 대변 배출을 조절하는 괄약근(항문 괄약근)이 있듯, 식도에도 위산과 음식물이 거꾸로 올라오지 못하게 꽉 조여주는 괄약근(하부 식도 괄약근)이 있다. 항문 괄약근에는 우리가 의지대로 조절할 수 있는 근육이 포함돼 있어 대변을… 김영섭기자 2026-05-01
농구 연습 중 공으로 뒤통수 맞은 19세男…몇 시간 뒤 몸 마비 날벼락,왜? 농구 연습 중에 뒤통수를 농구공으로 맞은 19세 남성이 몇 시간 뒤 몸 오른쪽이 마비되는 등 신경학적 증상을 보여 병원 응급실에 실려 갔다. 미국 브라운대 의대, 로드아일랜드 병원 등 공동 연구팀은… 김영섭기자 2026-05-01
“아플 땐 입맛 없어도 잘 먹어야지”… 옛말에 과학적 근거 있었네 우리는 흔히 아프면 입맛이 없더라도 밥을 잘 챙겨 먹어야 한다는 얘기를 듣곤 한다. 아플 때 잘 먹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된다는 뜻인데, 과학적으로 근거 있는 것일까? 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김다정 기자 2026-04-30
“하느님도 참 무심하시지”…31세女, ‘이토록 많은’ 병을 앓았다고? 그녀에게 운명의 질곡은 가혹했다. 31세 여성이 구개열·난청을 비롯해 자폐증, 지적장애, 발작장애, 관절염, 천식 등 모두 열한 가지의 병을 앓았거나 앓고 있다는 사례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미국 마이애미 라킨 커뮤니티 병원… 김영섭기자 2026-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