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증 백혈병 환자 96%, 1년 이상 생존”…혼합 줄기세포 쓴 제대혈 이식 오늘도 꿋꿋하게 투병 중인 암 환자. 백혈병 등 혈액암 환자의 치료에 한층 더 도움이 될 수 있는 신약물질에 대한 2차 임상시험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대혈은 분만 때 탯줄과 태반 속에… 김영섭기자 2026-04-29
식단과 운동이 오래 사는 비결?…사실은 ‘이것’ 영향 더 크다고?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생활습관에 달려 있을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람이 얼마나 오래 사는지는 생활습관에 달려 있을까? 장수 유전자가 있다고 알려져 있지만 오랫동안 식단, 운동, 환경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해왔다. 하지만 이를 뒤집는… 정은지 기자 2026-04-29
복통·경련과 구토·변비 70대男...96% 무증상 ‘선천성 기형’ 탓? 해부학적으로 어떤 부위에 기형을 안고 태어났다고 해서 모든 사람이 다 이상한 증상을 보이지는 않는다. 그런 사례 중 하나가 선천성 기형인 ‘메켈 게실’(Meckel’s Diverticulum)이다. 메켈 게실은 태아 때 소화기 만드는 걸… 김영섭기자 2026-04-28
살 빠진다고 끝 아니다… 면역세포에 남는 ‘비만 기억’이 문제? 체중을 감량했다고 해서 비만의 영향이 곧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 상태에서 형성된 흔적이 면역세포에 ‘기억’처럼 남아, 체중 감량 이후에도 수년간 질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영국… 지해미 기자 2026-04-28
성인 콘텐츠, ‘언제 처음 봤나’보다 이 시점이 더 중요 성인 콘텐츠를 처음 접한 나이보다 ‘자주 보기 시작한 시점’이 이후 정신건강과 더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노출 자체보다 습관으로 빠르게 이어지는 과정이 심리적 위험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일 수… 지해미 기자 2026-04-28
‘장수 유전자’ 있는 사람들 밥상엔 공통점이? “짠 음식 덜 먹고, ‘이것’ 은 더 먹고” 100세 이상 장수한 노인들의 자녀는 공통적으로 ‘생선’을 많이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일반적으로 부모가 장수하면 자녀들 역시 오래 살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수에 유리한 유전자를 물려받는다는 이점이 있고, 부모로부터… 장자원 기자 2026-04-28
“검사는 정상인데 왜 이러지?”… ‘이 질환’ 이미 진행돼도 놓친다 기억이 예전과 같지 않거나 자꾸 깜빡 잊는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있다. 병원 검사에서 정상 판정을 받았다면 대수롭지 않게 지나치기 마련이다. 다만 치매는 증상이 뚜렷해질 때가 되면 뇌 손상이 이미 상당히 진행된… 최승욱 기자 2026-04-28
“매일 조금씩도 치명적”… 장기간 술 마신 사람 추적했더니 적은 양의 음주라도 장기간 이어지면 뇌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에 따르면 나이가 들수록 평생 누적된 음주량이 뇌 혈류 감소와 조직 두께 감소와 연관을 보여, 기존의… 지해미 기자 2026-04-28
“양치질 더 잘 해야 겠네”...입 안 세균이 장으로 이동해 위암 유발할 수 있어 구강에 있는 박테리아와 위암 사이에 강한 연관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국 최대 유전체학 회사인 BGI 지노믹스의 연구팀은 중국인 위암 환자 그룹과 만성 위염 환자 그룹에서 404개의 샘플을 채취해 대변… 권순일 기자 2026-04-28
뇌 건강에 좋다는 오메가-3…‘이런 사람’ 뇌에는 해로울 수 있다고? 오메가-3 보충제가 뇌 건강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인식과 달리, 특정 상황에서는 오히려 회복을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신경과학 온데르 알바이라므 박사팀은 반복적인 경미한 두부 손상을 겪은… 정은지 기자 2026-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