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대에 ‘이렇게’ 걷는 사람들…인지장애 위험 낮았다 80세가 넘어서도 또래보다 유난히 빠르게 걷는 노인은 인지장애 발생 위험이 절반 수준에 그쳤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80세가 넘어서도 또래보다 유난히 빠르게 걷는 노인은 인지장애 발생 위험이 절반 수준에 그쳤다는… 지해미 기자 2026-07-08
“깊이 자면 몸에서 무슨 일이?”…근육 만들고 지방 태우는 뇌 회로 찾았다 깊은 잠에 들면 근육과 뼈의 성장을 돕고 지방을 태우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잠을 푹 자는 것의 효과는 단순히 피로를 풀어주는 데 그치지 않는다. 깊은 잠에 들면 근육과 뼈의 성장을 돕고… 정은지 기자 2026-07-07
당뇨만 문제 아냐…혈당 높을수록 뇌 빨리 늙는다 혈당 수치가 높을수록 뇌의 노화가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혈당이 높은 경우 뇌의 여러 영역에서 부피 감소가 관찰됐으며, 치매나 알츠하이머병, 파킨슨병 등 뇌 관련 질환과도 연관성을 보였다. 사람의… 지해미 기자 2026-07-07
모기 물리거나 피부염, 긁을수록 왜 더 가려울까? 모기에 물린 곳을 긁으면 순간적으로 시원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더 가려워진다. 참지 못하고 다시 긁다 보면 피부는 붉게 부어오르고 가려움도 좀처럼 가라앉지 않는다. 왜 긁을수록 가려움은 더 심해지는 걸까. 미국… 정은지 기자 2026-07-07
임신하면 유방에 생기는 ‘이 세포’… 유방암 억제 돕는다 임신과 출산을 경험한 여성은 장기적으로 유방암 위험이 낮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임신이 어떤 생물학적 과정을 거쳐 유방암을 억제하는지는 아직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이 가운데 임신 중 유방 조직에 자리… 지해미 기자 2026-07-07
어린이 물놀이 익사사고 예방엔… ‘생존수영’ 등 세 가지 필수? 영국 건강의학매체 ‘메디컬익스프레스’가 인용한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자료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매년 4000~5000명이 익사 사고로 사망한다. 미국 텍사스 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과 로히트 셰노이 박사(소아응급의학)는 “물놀이 사고가 발생하면 단 몇 초가 생사를 가를 수… 김영섭기자 2026-07-07
"세계 표준 검사인데"...현재 콜레스테롤 검사 덜 효과적, 왜? 혈액검사에서 '나쁜 콜레스테롤(LDL)' 수치는 오랫동안 심혈관질환 위험을 판단하는 표준 검사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같은 LDL 수치라도 혈관을 막는 유해 입자의 개수는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다. 이 입자를 직접 측정하는 아포지단백… 정은지 기자 2026-07-07
아기 어디 쓰다듬어야 차분해질까?…뒤통수·배 아닌 ‘등’ 아기가 울거나 보채면 보호자는 흔히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주고 토닥이며 달래준다. 간혹 등이 아닌 머리를 쓸어주거나 배를 어루만져주기도 한다. 그런데 아기의 등이나 머리, 배 중에 어떤 부위를 다독여줬을 때 가장 잘… 최지연 기자 2026-07-07
설탕, 인공 감미료, 천연 감미료...“뭐든 과도하게 섭취하면 건강에 안좋아” 수십 년 동안 인공 감미료는 설탕보다 더 건강한 대안으로 홍보돼 왔다. 하지만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인공 감미료는 신진대사에 예상치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인공 감미료 많이 섭취하면 대사 질환… 권순일 기자 2026-07-07
장염으로 배탈·설사 20대女...느닷없이 말문 막히고 팔다리 뻣뻣, 왜? 평소 건강하던 20대 여성이 위장염을 앓은 뒤 갑자기 말문이 막히고 팔다리가 뻣뻣해지는 뜻밖의 증상을 보인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인도 ‘마이소르 의대 및 연구소(MMCRI)’ 등 공동 연구팀은 26세 여성이 위장염에 걸려… 김영섭기자 2026-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