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에 물린 줄” 4살 남아, 맨발에 ‘이 벌레’ 닿아 피부 변색…무슨 일? 노래기에 접촉하면서 피부염, 착색이 발생한 아이의 발. 사진=큐레우스(Cureus) 맨발로 야외에서 놀던 4세 남아의 발가락이 갑자기 검게 변해 뱀에 물린 것으로 의심됐지만, 실제로는 노래기 접촉으로 생긴 피부염이었던 사례가 의학 저널에 공개됐다.… 이수민 기자 2026-06-16
61세에 만난 당뇨병...9년째 정상 혈당, 어떻게 했길래? 중년 남성이 채소 한 접시와 주스 한 잔으로 요기를 하고 있다. 하루 섭취 열량을 확 줄이고, 유산소·근력 운동을 꾸준히 하고, 스트레스 관리를 효괴적으로 하면 혈당을 낮춰 당뇨약을 먹지 않고 지낼… 김영섭기자 2026-06-16
지방간 단서, 간이 아니라 장에 있었다?…식이섬유 보충제의 의외 효과 간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지방간은 간에 쌓인 지방의 무게가 간 전체 무게의 5%를 넘어서는 상태다. 흔히 술을 많이 마셔 생기는 병이라는 인식이 있다. 그러나 술을 입에 대지… 장자원 기자 2026-06-16
혈압 낮아진 줄 알았는데…부모님 몸 약해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 작년 생일만 해도 어머니 혈압이 130대로 내려왔다고 다들 반가워했다. 올해 생일에도 혈압은 130대가 유지됐다. 하지만 걱정이 태산이다. 지난 겨울 독감으로 입원, 치료를 받고 퇴원한 이후 회복이 더디다. 화장실까지 가는 데도… 최승욱 기자 2026-06-16
"살 뺐는데 다시 찐다면"… 장 속 '이것' 달라서? 다이어트에 성공해도 체중을 유지하는 일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감량 후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경험한다. 이런 가운데 장 속 특정 미생물이 체중 재증가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정은지 기자 2026-06-16
‘급성 목감기’ 치료 후 나은 20대女...며칠 뒤 응급 입원까지 한 까닭은? 급성 인두편도염(목감기)에 걸린 20대 일본 여성이 치료 후 겉보기에는 증상이 좋아졌다가 4일 후 다시 고열 등 증상이 도져 병원을 찾았다. 일본 고베 로사이병원 연구팀은 이전에 건강했던 20대 여성 환자가 급성… 김영섭기자 2026-06-15
“혈압 너무 낮아도 문제”… 저혈압, ‘이 병’ 위험 3배 높다 저혈압이 알츠하이머병 위험을 높이는 요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혈압 환자는 알츠하이머병 위험이 최대 3배까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대 공대 연구진은 영국 바이오뱅크(UK Biobank)와 미국 올오브어스(All of Us)… 지해미 기자 2026-06-15
우울하면 판단력 떨어진다?…‘이런 상황’에선 정확해, 언제일까 우울한 기분이 반드시 비관적 사고나 왜곡된 판단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라는 대규모 메타분석 결과가 나왔다. 우울감을 겪는 사람은 자신의 능력이나 상황을 평가하거나 복잡한 문제를 분석할 때는 현실에 가까운 판단을 내리는 경향이… 지해미 기자 2026-06-15
변비약이 우울증 완화? 행복 호르몬 때문이라는데…무슨 원리? 뇌는 아주 복잡한 기관이다. 전혀 연관이 없을 것 같은 장기도 뇌와 영향을 주고받는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만성 변비 치료제가 우울증 증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흔히 우울증 환자들은 힘이 없고… 장자원 기자 2026-06-15
"턱에 생긴 종기"… 양치 잘 안 해서 생길 수 있다고? 치성 피부 누공(치아 감염으로 생긴 고름 배출 통로) 때문에 오른쪽 턱에 종기와 유사한 병변이 생긴 여성의 사례가 저널에 보고됐다. 미국 뉴욕대 구강악안면외과 연구진이 최근 《큐레우스(Cureus)》에 게재한 사례에 따르면, 54세 여성이… 이수민 기자 2026-0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