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연인 자꾸 생각나” vs “빨리 일상 찾아야”… 이별 유형은? 힘든 경험이었더라도 그 안에서 교훈이나 의미를 발견한 사람들이 이별을 더 잘 극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연인과의 이별은 단순히 하나의 관계가 끝나는 것을 넘어 자신의 정체성을 다시 세우는 과정이 되기도 한다.… 지해미 기자 2026-06-18
“근육 줄고 늙으면, 암 잘 걸려”...운동으로 세포 속 ‘이것’ 늘리는 게 상책? 나이든 여성이 달리고 있다. 유산소 운동과 근육 운동은 세포 사이의 소통에 쓰이는 ‘세포외 소포’의 분비량을 늘려 각종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나이가 들수록 적절한 운동이 필수적이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김영섭기자 2026-06-18
"굶었더니 잇몸이 좋아졌다?"… 6일 '이렇게' 먹었더니 잇몸 염증 줄었다 단기간 칼로리 섭취를 줄이면 잇몸 염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킹스컬리지 런던 치의학연구소의 주세페 마이나스 연구원과 루이지 니발리 교수팀은 단식 모방 식단(Fasting-Mimicking Diet)이 치주염… 정은지 기자 2026-06-18
감기 앓은 뒤 가슴 붓고 심한 통증 71세男…엉뚱하게 무슨 관절염? 감기 몸살을 앓은 뒤 가슴이 심하게 붓고 아파 병원을 찾은 71세 영국 남성이 가슴뼈(흉골) 관절염 진단을 받은 사례가 학계에 보고됐다. 영국 도싯대병원 연구팀은 이 환자가 최근 독감과 비슷한 감기 몸살을… 김영섭기자 2026-06-17
남성호르몬 바르게 된 남편들, 정작 '아침 테스토스테론 검사' 안 받았다 "피곤하고 의욕이 없다"는 하소연에 아내가 검색했다. "테스토스테론 주사 맞으면 좋아진다고 나오네." 50대 남성이나 그 배우자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이야기다. 그런데 정작 병원에서 호르몬 수치를 제대로 두 번 확인했는지 물어보는 사람은… 최승욱 기자 2026-06-17
"모르고 매일 먹고 마셨는데"… '이것' 당뇨병 위험 높인다고? 우리가 매일 마시는 물과 음식 속 미세플라스틱이 당뇨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특히 플라스틱 병에 담긴 생수를 자주 마시는 사람이 당뇨병 위험 지표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분석도… 이수민 기자 2026-06-17
꿀벌도 사람도, 일시적 스트레스 ‘잘 활용’하면…뜻밖에 큰 도움? 스트레스는 현대인에게 만병의 근원으로 통한다. 하지만 단기적·일시적으로 겪는 적당한 스트레스(단기적인 급성 스트레스)와 압박감은 잘 활용할 경우 오히려 인간과 꿀벌 등 생명체의 감각을 일깨우고 판단력을 높이는 진화론적 무기가 될 수 있다는… 김영섭기자 2026-06-17
“아이들은 밖에서 뛰어놀아야”… 정서·행동 문제 더 적다고? 만 2~4세 무렵 야외에서 자주 놀았던 아이들은 이후 아동기에도 정서·행동 문제가 낮은 수준으로 유지될 가능성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린 시절의 야외 놀이가 아동의 정신 건강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칠 수… 지해미 기자 2026-06-17
혈당 높은 사람도 ‘이런 습관’ 유지했더니...암, 심장병 등 만성 질환 위험 “뚝” 혈당이 높은 사람들의 만성 질환 예방에 있어 식단과 운동이 널리 사용되는 당뇨병 약물보다 더 효과가 강력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국립노화연구소와 조지워싱턴대 의대, 알버트 아인슈타인 의대 등의 과학자들로 구성된 연구팀은… 권순일 기자 2026-06-17
“피부에 모기향 소용돌이무늬” 신기하네…‘이 균’ 감염 신호라고? 허벅지 안쪽에 여러 겹의 고리 모양 병변이 생기고, 땀이 날 때마다 심한 가려움을 호소한 남성에게서 비교적 드문 곰팡이균 감염이 확인됐다. 모로코 마라케시 아비센나 군병원 기생충·진균학 연구실 의료진은 모로코에서 처음 진단된… 이수민 기자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