앉아 있는 시간 1시간 늘 때마다…“암으로 사망할 위험 최대 9% 증가” 오래 앉아 있을수록 암 발생과 암 사망 위험이 높아지는 반면, 앉아 있는 시간을 걷기 같은 가벼운 신체활동으로 바꾸면 위험을 크게 낮출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오래 앉아 있을수록 암… 정은지 기자 2026-07-06
CT 찍기도 전에 몸은 이미 알고 있었다 "이번 약도 안 들으면 어떡하죠." 전이성 신장암 환자가 흔히 꺼내는 걱정이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를 맞고도 암이 진행된 환자에게, 다음 약이 통하는지는 그동안 몇 주씩 영상검사를 기다려야 알 수 있었다. 그런데 치료… 최승욱 기자 2026-07-06
배에 칼 맞은 20대男...엉덩이에 10cm 칼날 박힌 채, 7개월이나 지냈다? 배와 옆구리에 칼을 맞은 뒤 응급 수술을 받은 20대 남성 환자가, 몸 안에 10cm 크기의 칼날 파편을 7개월 동안이나 넣은 채 지내다 뒤늦게 제거 수술을 받았다. 미국 로완대 의대 응급의학과… 김영섭기자 2026-07-05
53세男 얼굴에 커다란 혹, ‘이곳’ 종양이었다…의사도 속는 1% 희귀 질환 뺨 속에 생긴 거대한 혹 때문에 얼굴이 비뚤어지고 뼈까지 녹아내린 53세 남성의 사연이 보고됐다. 모로코 아가디르 CHU 무함마드 6세 대학병원 이비인후과 의료진은 국제 학술지 《큐레우스(Cureus)》에 매우 희귀한 얼굴 종양을 치료한… 이수민 기자 2026-07-04
치매 예방, 알리는 것만으론 부족했다…맞춤형 실천 전략 필요 치매는 나이가 들면 피할 수 없는 질환이라는 인식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최근 들어 위험 요인을 관리해 상당수를 예방하거나 발병을 늦출 가능성이 있다는 연구 결과들이 제시되고 있다. 한 예로 2024년 국제학술지… 지해미 기자 2026-07-04
두 달간 목소리 쉬고, 목에 사레 들린 70대男...후두 아닌 ‘심장’ 문제? 특별한 감기 증상이나 통증도 없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쉬고 목에 사레가 들린다면, 이비인후과 질병이 아니라 심장의 위험 신호일 수 있다. 목소리 변화를 단순 노화나 후두의 문제로 여겼다가, 가슴 속에서 치명적인 동맥류가… 김영섭기자 2026-07-04
청소년의 AI 상담 증가, 관계 맺는 법 배우는 기회 잃을 수도 친구와의 갈등이나 가족 문제, 연애 고민을 인공지능(AI) 챗봇에 털어놓는 청소년이 늘어나는 가운데, AI가 청소년의 대인관계 발달에 미칠 영향을 우려하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구진은 AI가 즉각적이고 비판 없는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지해미 기자 2026-07-04
소아에서 다시 늘어나는 ‘과거의 병’…뭐길래? '과거의 병'으로 여겨졌던 괴혈병이 최근 어린이들 사이에서 다시 보고되고 있다. 괴혈병은 비타민C 결핍 상태가 오래 지속돼 생기는 병이다. 대표 증상은 잇몸이 붓고 피가 나며, 피부에 작은 출혈 반점이 생기고, 다리·관절… 이수민 기자 2026-07-04
아기 옹알이 그냥 넘기지 마세요…빨리 답할수록 아이 정신질환 위험 줄어 생후 1세 무렵 아기가 하는 옹알이에 엄마가 빠르게 말로 반응할수록 아이가 이후 정신질환 진단을 받을 가능성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연구진은 이러한 연관성이 인과관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부모의 반응이… 지해미 기자 2026-07-04
뇌 노화, 나이만의 문제 아니었다...비만·고혈압·고지혈증도 뇌 빨리 늙게 해 뇌가 노화하는 것은 단순히 나이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만과 고혈압, 이상지질혈증, 혈당 이상 등 대사 건강이 좋지 않으면 나이와 관계없이 뇌가 더 빨리 늙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해미 기자 202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