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신 화장하면, 몸 속에 있던 인공관절·임플란트는 어떻게 될까?” 사망 이후 인체가 물리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여전히 많은 가운데, 영국의 한 화장장이 화장 과정 전반을 공개하며 관련 오해 해소에 나섰다.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사망 이후 인체가 물리적으로 어떻게 처리되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정은지 기자 2026-03-24
피 한 방울로 치매 구별 가능성…단백질 ‘양’ 아닌 ‘접힌 상태’가 갈랐다 집에서 메모를 보며 기억을 확인하는 노년 여성. 기억력 저하가 시작되는 경도인지장애는 알츠하이머로 진행될 수 있는 단계로 조기 판별이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피 한 방울로 치매 초기 단계를 가려낼 수 있는 가능성이… 최승욱 기자 2026-03-24
못사는 나라 4개국, 부상 환자 57%가 한 시간 넘어 응급실 도착...한국은? 남아프리카공화국 파키스탄 등 4개 개발도상국 환자의 절반 이상이 중상을 입고도 이른바 ‘골든아워’인 1시간 이내에 병원에 도착하지 못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버밍엄대, 남아프리카공화국 스텔렌보스대 공동 연구팀은 가나·르완다·남아프리카공화국·파키스탄 등 4개국의… 김영섭기자 2026-03-24
포옹·접촉이 마음 치료할 수 있을까...中서 ‘터치테라피’ 인기 중국에서 포옹과 신체 접촉, 감각 자극을 활용해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이른바 ‘터치테라피’가 확산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정서적 치유를 내세운 서비스지만, 신체 접촉을 둘러싼 경계와 윤리 문제를 두고 의견이 엇갈리는 분위기다. 홍콩… 지해미 기자 2026-03-24
“삼키는 기능까지 복원”… 인공 식도 이식, 돼지 실험 성공 영국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만든 인공 식도를 동물에 이식해 삼키는 기능까지 되살리는 데 성공했다. 식도 조직 재생과 기능 복원이 동시에 확인되면서, 선천적으로 식도가 정상적으로 이어지지 않은 채 태어난 소아 환자의 치료에… 지해미 기자 2026-03-24
나나 "'이것' 최대한 안 먹는다"… 큰 키에도 40kg대 유지하는 비결?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34)가 몸매 관리를 위해 탄수화물이 거의 없는 단백질 위주 식단을 실천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22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나나가 게스트로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수민 기자 2026-03-24
‘헛둘헛둘’ 매일 덤벨 들지만...왜 열심히 운동하는 데 근육 안 붙을까? 근력 운동은 헬스클럽이나 체육관에서 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집에서 간단한 도구나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하지만 집에서 운동을 하거나 트레이너의 도움 없이 운동을 하다보면 효과가 전혀 안 나타날… 권순일 기자 2026-03-24
혈압, 혈당부터 낮춰야...신장 건강 지키는 방법은? 신장(콩팥)은 체내의 염분과 수분을 조절하고, 몸에서 나오는 각종 노폐물과 독성 물질을 걸러낸다. 또 나트륨, 칼륨, 마그네슘, 인 등의 전해질 균형을 적절하게 유지하고 혈압을 최적으로 조절한다. 비타민D를 활성화해 뼈 건강을 돕고… 권순일 기자 2026-03-24
“숨기고 미루다 병을 키웁니다”…탈장·여유증·부유방, ‘생활밀착형 외과 질환’의 경고 겉으로는 급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더 자주 미뤄진다. 하지만 불편한 정도로 넘길 병이 아니다. 탈장, 여유증, 부유방(副乳房) 같은 생활밀착형 외과 질환 얘기다. 탈장은 장이나 난소가 끼어 조직 괴사로 이어질 수… 원종혁 기자 2026-03-24
“아침 7~8시 운동이 최고”… ‘이 질환’ 위험 쑥 내려갔다 아침에 운동하는 사람은 늦은 시간에 운동하는 사람에 비해 고혈압, 제2형 당뇨병, 비만 등 심혈관질환 위험 요인을 가질 가능성이 전반적으로 낮은 경향이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의대와 베스 이스라엘 디코니스… 지해미 기자 2026-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