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9일 (목)

‘11kg 감량’ 신봉선, 여전히 홀쭉한 비결? “‘이 간식’ 너무 좋아”

[셀럽헬스] 개그우먼 신봉선 다이어트 간식

신봉선이 즐겨 먹는 간식을 공개했다. 사진=신봉선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신봉선이 좋아하는 간식을 공개했다. 그는 11kg을 감량한 후 꾸준한 식단 관리와 운동을 통해 몸매를 유지 중이다.

20일 신봉선은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입 심심할 때마다 먹는 간식”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양한 종류의 김 제품들이 담겨있다. 그는 “너무 좋아~~~”라고 덧붙이며 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열량 낮고 포만감 크면서 바삭거리는 식감 좋은 김

신봉선이 다이어트 간식으로 선택한 김은 열량이 매우 낮고 식이섬유와 미네랄이 풍부해 포만감을 보조하면서도 총 섭취 칼로리를 크게 증가시키지 않는다. 특히 특유의 바삭한 식감이 과자류를 대체하기에 심리적 만족감도 충족시킬 수 있다.

다만 시중에 흔한 조미 김에는 참기름, 들기름, 소금이 첨가돼 열량과 나트륨 함량이 높은 편이므로,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무조미 제품이나 저염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 조미되지 않았더라도 해조류 특성상 미량의 나트륨이 존재하며, 과다 섭취 시에는 체액 저류로 인한 부종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섭취량에 주의해야 한다. 적정량은 개인의 식단에 따라 달라지나, 일반적으로는 하루에 김 전장 기준으로 2~3장 정도가 적당하다.

한 번에 여러 봉지를 연달아 먹는 방식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평소 식사를 통해 미역, 다시마 등 다른 해조류를 자주 섭취하는 식단이라면 총량을 더 줄여야 한다.

말리고 구운 콩이나 닭가슴살, 생선포도 좋지만 첨가물 적은 제품 선택해야

이외에도 적당한 감칠맛과 바삭함을 지닌 다이어트 간식으로는 병아리콩이나 대두를 건조 후 구운 제품, 건조 닭가슴살 칩이나 생선포를 기름 없이 말린 제품 등이 있다.

다만 일반적인 육포나 어포는 당분과 나트륨이 높은 경우가 많으므로 성분표를 확인해 첨가물이 적은 제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또 아무리 건강한 간식이라도 반복적으로 과량 섭취하면 총열량이 증가하므로 1회 섭취량을 소량으로 제한하는 습관을 함께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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