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얼굴 이렇게 작았나’ 신봉선, 부기 쏙 빠진 비결… ‘이 운동’ 덕분?

[셀럽헬스] 개그우먼 신봉선의 꾸준한 운동

사진=신봉선 소셜미디어

개그우먼 신봉선이 부기가 쏙 빠진 갸름한 턱선으로 눈길을 끌었다.

신봉선은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라디오 방송 ‘컬투쇼’에 출연한 인증샷을 올렸다. 머리를 묶고 모자를 쓴 신봉선의 작은 얼굴이 돋보였다.

11kg을 감량하며 다이어트에 성공한 신봉선. 그는 열량이 낮은 음식으로 요요 없는 날씬함을 유지하고 있다. 누리꾼들도 “리즈 갱신 중”, “옆모습 너무 예쁘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신봉선의 변화에 주목했다.

꾸준한 아침 공복 운동… 어지럼증과 저혈당 조심

신봉선은 종종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복에 운동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공복 운동은 살이 잘 빠지는 효과가 있다. 아침 공복에 운동하면 지방이 더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혈당과 인슐린 수치가 낮은 상태여서다. 혈액 속에 당이 낮은 상태에서는 더 많은 지방산을 에너지로 사용하게 된다.

하지만 평소 혈당이 낮다면 공복 운동을 피해야 한다. 아침부터 강도 높은 유산소 운동을 하면 어지럼증과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다. 스트레칭도 중요하다. 아침에는 체온이 낮고 근육이 경직된 상태여서 부상 위험이 더 커진다. 특히 조깅이나 빠르게 걷기, 수영 등을 하기 전에는 충분한 스트레칭이 필수다.

부기 개선에 탁월한 필라테스… 혈액 순환에 좋아

신봉선이 꾸준히 하는 운동 중에는 필라테스가 있다. 필라테스는 구부정한 체형을 교정하고 근력을 향상할 수 있는 운동이다. 특히 스트레칭을 겸하는 운동이어서 관절이 유연해지고 부상도 예방할 수 있다. 스트레칭은 군살을 없애고 몸의 라인을 정리하는 데도 좋다.

혈액 순환도 개선한다. 현대인은 잦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평소 자세가 구부정한 경우가 많다. 또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은 골반이 틀어지게 한다. 이는 혈액 순환을 악화하는 요소다. 혈액 순환이 원활하지 않으면 살이 쉽게 찌고 부기도 심해진다. 자세 교정이 동반되는 필라테스는 부기 완화를 돕는다.

열량 소모 큰 ‘수영’과 ‘테니스’

수영과 테니스는 신봉선이 선호하는 운동이다. 두 가지 모두 유산소와 근력이 동시에 이뤄지는 전신 운동이다. 물속에서 수영하는 동안 혈관이 수축과 이완을 반복하면서 심장 근육도 강화된다. 다만 물 온도가 너무 차가우면 일시적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호흡기 질환에 노출될 우려가 있다.

테니스는 빠른 질주와 휴식이 반복되는 운동이다. ≪영국 스포츠 의학 저널≫에 따르면 테니스는 심혈관 기능 개선과 최대산소섭취량 증가에 효과적이다. 1시간에 열량도 약 600kcal 소모돼 체지방 개선에 좋다. 다만 초보자나 체력이 약한 사람은 피로 누적이 시달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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