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5일 (수)

“아무리 씻어도 돌이 와그작”…모래 진흙 쏙쏙 뱉는 꼬막 해감법

[한컷 생활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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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은 소금물에 담근 후 검은 비닐봉지를 씌워두면 좋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꼬막. 쫄깃쫄깃한 식감이 좋고 영양도 풍부하지만 해감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와그작’ 하고 모래가 씹히기 십상이다. 갯벌에서 서식해 모래와 진흙을 머금은 꼬막을 제대로 해감하려면 검은 비닐봉지가 꼭 필요하다.

꼬막을 해감하려면 먼저 소금물을 준비하자. 바닷물의 염도는 2~3%. 이와 유사한 환경을 만들려면 물 1L에 소금 20~30g을 넣으면 된다. 소금물에 꼬막을 넣은 뒤에는 검은 비닐봉지나 수건으로 빛을 차단해야 한다. 이렇게 어두컴컴한 갯벌과 비슷한 환경이 만들어지면 꼬막은 입을 열고 활동을 시작하며 진흙과 모래를 뱉는다.

물은 2시간에 한 번 버리면 좋다. 한번 새로운 소금물로 교체하면 꼬막이 뱉은 모래를 다시 빨아들일 위험이 줄어든다. 1시간에 한 번은 소금물을 살살 흔들어 바닥에 있던 모래가 떠오르게 하는 것이 좋다. 미세한 움직임이 있으면 꼬막이 물이 흐른다고 생각해 입을 열고 활동을 하며 모래를 뱉어낼 수 있다. 다만 너무 세게 흔들면 오히려 입을 닫아버리므로 조심하자.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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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a*** 2025-12-14 23:48:06

    물 1L에 소금 20~30g! 소금물에 꼬막을 넣은 뒤에는 검은 비닐봉지나 수건으로 빛을 차단하기! 2시간에 한번 물 버리기! 기억해야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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