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0일 (금)

한다감, ‘이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 복근+잘록 허리…저속노화 효과까지?

[셀럽헬스] 배우 한다감 몸매 관리 비결

한다감이 탄탄한 몸매를 공개했다. 사진=한다감 인스타그램

배우 한다감(44)이 꾸준한 운동으로 가꾼 몸매를 자랑했다.

한다감은 6일 자신의 SNS에 “가즈아. 저속 노화의 길로”라고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다감은 크롭톱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군살없이 잘록한 허리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다감은 ‘한다감 관리’, ‘꾸준한 운동만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여 그동안의 노력을 짐작하게 했다.

코어 강화와 다이어트에 좋은 발레

앞서 한다감은 SNS에 “척추 바로 세우기. 자나 깨나 관리도 열심히. 다이어트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발레를 하는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발레는 부드러워 보이지만 알고 보면 복부·등·골반 주변 근육을 정밀하게 제어하며 몸의 정렬을 유지해야 하는 고난도 운동이다.

발레는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한 시간당 약 300~450kcal의 열량을 소모할 수 있으며 균형을 잡기위해 지속적으로 코어를 사용해야 하므로 복근이 단련되고 기초대사량이 상승한다. 이로 인해 지방을 천천히 연소하면서 근육 손실은 최소화할 수 있다.

혈액과 림프 순환 촉진해 저속노화에도 도움 돼

발레는 한다감이 언급한 ‘저속노화’에도 도움이 된다. 하체 근육을 수축과 이완하며 지속적으로 자극하는 과정에서 혈액과 림프 순환이 원활해진다. 이에 따라 세포에 산소와 영양이 충분히 공급되고 노폐물 배출이 촉진되면서 피부 탄력 저하나 부종, 피로 누적을 방지할 수 있다.

또 발레는 체형의 중심을 바로 세우는 자세 교정 운동이므로, 나이가 들수록 흐트러지는 신체 균형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한다. 나이가 들면 척추가 굽거나 어깨가 앞으로 말리며 자세가 무너지기 쉽다. 이때 발레를 하면 중력에 의한 신체 처짐을 예방하고, 근골격계의 노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관절과 근육 부상 주의해야…초보자라면 바 잡고 하는 것이 안전

다만 발레는 발목과 무릎에 큰 부담을 주는 운동이므로 본격적인 연습 전 발목을 강화하는 운동과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야 한다. 또 무릎이 안쪽이나 바깥쪽으로 흔들리지 않도록 주의하고, 관절 보호를 위해 무릎을 과도하게 구부리거나 펴지 않도록 해야 한다.

특히 근육을 늘이는 동작이 많아 과도한 스트레칭 시 근섬유가 손상될 위험이 있으므로 동작 중 통증이 느껴지면 즉시 멈춰야 한다. 만약 일반적인 다이어트 목적이라면 바를 이용하거나 매트에서 시작하는 것이 안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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