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2일 (일)

한채아, 뱃살 없이 날씬한 비결?…“운동 전 ‘이것’ 꼭 먹어”

[셀럽헬스] 배우 한채아의 건강 주스

한채아, 뱃살 없이 날씬한 비결?…“운동 전 ‘이것’ 꼭 먹어”
배우 한채아가 평소 즐겨 마시는 건강 주스를 소개했다. 사진=한채아 SNS

배우 한채아(43)가 건강하고 날씬한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한채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건강한 아침 주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한채아가 아침에 자주 마신다는 주스의 조리법이 담겨 있었다.

주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당근과 양배추, 사과. 세가지 재료를 갈아서 마신다는 한채아는 “레몬이나 올리브유를 추가할 때도 있다”고 덧붙였다. 이날은 레몬 대신 레몬즙을 사용했다.

맛은 어땠을까. 한채아가 직접 만든 주스를 마신 스태프들은 “신맛이 강하고 건강한 맛”이라고 평가했다. 한채아는 “맛은 없지만 건강하다”며 “한강 뛰는 날은 꼭 마신다”고 말했다.

한채아의 말처럼 주스에 들어가는 재료는 모두 건강에 이로운 점이 많다. 다만 과일과 채소를 갈아 주스로 마실 때는 조심해야 할 점도 있다. 건강하게 주스를 마시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식이섬유 풍부한 과일과 채소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는 배변 활동을 돕는다. 변비로 아랫배가 볼록 나왔다면 채소가 도움이 된다. 양배추는 위장도 보호한다. 국립식량과학원에 따르면 양배추에 들어 있는 비타민 U·K는 위벽을 보호하고, 손상된 위장 점막을 재생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당근은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 좋고 건강에도 이롭다. 당근의 주황색은 ‘베타카로틴’이라는 항산화 성분이 많다는 증거다.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이 성분은 몸에 염증이 쌓이는 것과 노화를 방지한다.

사과에는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이런 성분은 노화는 느리게 하고 면역력은 증진한다. 껍질째 먹는 것도 좋다. 껍질에 있는 퀘르세틴 성분이 활성산소를 억제하고 염증을 줄여준다. 미국 코넬대 연구에 따르면 사과 추출물이 대장암 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채아는 주스에 레몬즙이나 올리브유를 넣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위장 약하거나 혈당 관리 필요하다면

평소 위장이 약한 사람이라면 주스를 추천하지 않는다. 양배추는 생으로 먹었을 때 가스를 유발할 수 있는 채소다. 평소 배에 가스가 잘 차는 사람이라면 양배추를 쪄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요오드가 부족한 사람도 양배추 섭취에 조심해야 한다. 요오드 결핍 상태에서 양배추를 먹으면 갑산성기능저하증이 유발될 수 있어서다.

위장이 약하다면 레몬즙도 조금만 넣어야 한다. 평소 역류성식도염이 있거나 속쓰림을 느끼는 경우가 잦은 사람은 증상이 악화할 수 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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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mk*** 2025-10-08 15:54:25

    식이섬유가 많다하니, 저도 직접해서 먹어봐야 겠어요. 살좀 더 빠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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