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장윤주, 완벽 몸매와 피부 '이렇게' 관리?...자기 전에 뭐하나 보니

[셀럽헬스] 모델 겸 배우 장윤주 취침 전 습관

장윤주가 야식으로 삶은 달걀을 먹는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윤쥬르’ 영상 캡처]

모델 겸 배우 장윤주가 취침 전 루틴을 공개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는 ‘취침 전 루틴. 피부, 두피, 스트레스, 야식, 셀프 힐링 아이템, 꿀팁에 쌩얼까지 공개해버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장윤주는 “지금 오후 10시가 넘었다. 1일 1팩이 유행일 때, 따라서 해봤는데 오히려 더 건조했다. 저녁 팩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한다. 다들 하루를 너무 힘들게 살았으니, 열기를 빼줘야 한다”며 얼굴에 팩을 붙였다.

이어 장윤주는 다리 마사지를 하며 “스스로 축복을 해준다. 그다음 발을 지압해야 한다. 안 풀고 자면 더 병이 날 것 같다. 마사지 후 좀 굴려준다”고 설명했다.

출산 후에도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장윤주는 “자기 전에 유산균을 먹는다. 하루 동안 장의 활동이 너무 활발하다. 장에 좋더라”라며 “야식을 먹으면 두 시간 정도 후에 잔다. 소화를 안 하고 자면 병난다. 좀 먹고 싶을 때는 시켜 먹는다. 주중에는 배고플 때 삶은 달걀을 먹는다. 바나나 하나 정도 먹으면 허기가 달래진다”라고 덧붙였다.

마스크팩 너무 자주 해도 피부에 안 좋아…부종 완화와 숙면 돕는 다리 마사지

장윤주의 취침 전 습관 중 마스크팩은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을 공급하고 피부 온도를 낮춰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너무 자주 하거나 오래 붙이고 있으면 피부 장벽이 약해지거나 피부 수분이 증발하면서 역효과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마스크팩 사용 시간은 10~15분이 적절하며 건성 피부는 주 2~3회, 지성 피부는 주 1~2회 사용이 적당하다.

다음으로 다리와 발을 마사지하는 것은 혈액순환 촉진 및 부종 완화에 효과적이다. 발바닥과 종아리를 마사지하면 긴장이 풀려 수면의 질도 높아진다. 특히 마사지와 함께 보습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 탄력이 증가하고 셀룰라이트가 완화될 수 있다.

장 건강과 체중 관리에 도움되는 유산균

장윤주가 잠들기 전 먹는다는 유산균은 장내 미생물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을 주는 좋은 박테리아로, 건강뿐만 아니라 체중 감량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장내 환경이 개선되면 배변 활동이 원활해져 불필요한 노폐물이 배출되고, 복부 팽만감이 줄어든다.

연구에 따르면 일부 유산균은 체지방 감소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반면 장 건강이 나빠지면 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해 체중 증가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유산균은 아침 또는 자기 전 공복에 섭취하면 장내 정착률이 높아진다.

칼로리 낮고 포만감 큰 삶은 달걀과 바나나…식후 바로 누우면 위산 역류할 수도

장윤주가 밤에 배고플 때 먹는다는 삶은 달걀은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포만감이 커 야식으로 섭취 시 밤새 배고픔을 덜 느끼게 된다. 탄수화물이 적어 혈당을 급격하게 올리지 않는 것도 장점이다. 바나나는 마그네슘과 칼륨이 풍부해 근육 경련 예방과 부종 완화에 도움이 되며 식이섬유가 많아 장 건강을 돕고 배변 활동을 촉진한다.

주의할 점은 야식을 먹고 바로 누우면 소화와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이다. 위에 음식물이 있을 때 누우면 위산이 식도로 역류하면서 속쓰림과 불편함을 유발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식후에는 혈당이 상승하면서 인슐린 분비가 증가해 깊은 수면을 방해할 수 있으며 사용되지 않은 칼로리가 지방으로 저장될 가능성도 높아진다.

따라서 야식을 먹더라도 최소 1~2시간 후에 눕는 것이 바람직하다. 늦은 밤에는 소화가 비교적 어려운 기름진 음식, 고탄수화물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야식 후에는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을 하면 소화를 돕고 혈당 급상승을 방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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