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서예지, 하루 네 끼 먹고도 43kg?...‘이 운동’으로 몸매 관리한다고?

[셀럽헬스] 배우 서예지 몸매 관리 비결

서예지가 하루에 네 끼를 먹는다고 말했다.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방송화면 캡처]

배우 서예지가 몸매 관리 비결을 공개했다. 그의 프로필상 키는 169cm, 몸무게는 43kg이다.

30일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서예지가 출연해 강원도 원주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허영만이 서예지에게 “몇 끼 먹냐”고 묻자 서예지는 “하루에 네 끼 먹는다. 늦게 자서 새벽에 배가 고프다”라고 답했다.

이어 허영만이 “몸 관리를 잘하는 것 같다”라고 말하자 서예지는 타고난 체질과 수영, 필라테스로 꾸준히 몸매 관리를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20대 때는 (관리를 안 해도 살이 쉽게 빠져) 감사했는데, 서른한두 살부터는 늦게 먹는 게 안 빠지더라”며 30대의 노화인 것 같다고 털어놔, 70대 허영만에 핀잔을 듣기도 했다.

균형 잡힌 식단 유지하고 칼로리 섭취 조절하면 네 끼 먹어도 살 안 쪄

서예지는 하루에 네 끼를 먹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하루에 식사 횟수가 많다고 해서 반드시 체중 증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중요한 것은 총섭취 칼로리와 영양 균형이다. 하루 네 끼를 먹더라도 총칼로리가 소비하는 에너지를 초과하지 않으면 살이 찌지 않는다.

게다가 균형 잡힌 식단을 유지한다면 오히려 대사를 활성화하고 과식을 예방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한 번에 많은 양을 섭취하기보다, 각 끼니를 적절한 양으로 나누면 혈당 조절과 포만감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

다만 정제 탄수화물이나 고지방·고당류 음식은 체지방 증가를 유발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고, 아침과 점심 중심으로 식사하되 저녁과 네 번째 끼니는 가볍게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유리하다.

많은 칼로리 소모하고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인 수영

서예지가 몸매 관리를 위해 하는 운동인 수영과 필라테스는 각각 유산소운동과 근력운동의 특징을 갖고 있어, 이를 병행하면 효과적인 다이어트가 가능하다.

먼저 수영은 물속에서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높은 칼로리 소모와 근육 발달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물속에서는 몸이 가벼워지는 부력 덕분에 관절 부담이 줄어들며, 지속적인 움직임을 통해 심폐 지구력도 향상된다.

수영을 하면 자유형 30분 기준 약 250~300kcal 소모할 수 있으며 강도를 높이면 1시간에 최대 700kcal까지 소비할 수 있다. 꾸준히 지속하면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며, 특히 복부 지방 제거에 도움이 된다.

체형 교정과 코어 근육 발달에 도움되는 필라테스

다음으로 필라테스는 몸의 균형을 잡아주고 근력을 키우는 운동으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체형 교정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다. 특히 코어 근육을 집중적으로 강화해, 복부와 허리 라인을 정리하는 데 효과적이다.

또 필라테스를 통해 코어 근육을 활성화하면, 평소에도 더 많은 칼로리를 소모하는 효과가 있다. 필라테스는 50분 기준 약 200~300kcal 소모하며, 복부, 허벅지, 엉덩이 등 원하는 부위를 집중적으로 강화해 슬림한 바디라인을 가꿀 수 있다.

이렇게 수영과 필라테스를 함께하면 유산소 운동과 근력 운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어 다이어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수영을 통해 많은 칼로리를 태운 후, 필라테스로 근력을 기르면 지방 연소 효과가 오래 지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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