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예진이 늘씬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최근 손예진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손예진은 발레코어룩을 착용한 채 선명한 11자 복근을 뽐내고 있다. 움푹 파인 갈비뼈도 눈길을 끌었다.
손예진이 몸매로 팬들을 놀라게 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해 12월에도 선명한 등근육이 드러난 운동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가 평소 실천하는 운동에 대해 살펴본다.
폭설에도 러닝 실천한 손예진, 효과는?
손예진처럼 군살없는 몸매를 만들려면 평소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하는 게 좋다. 실제 손예진은 폭설에도 헬스장을 찾아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가 궂은 날씨에도 실천한 운동은 바로 러닝머신이다.
러닝머신은 날씨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걷거나 달릴 수 있는 기구다.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발판의 속도와 경사도 등을 조절해 운동 강도를 높일 수 있어 목표에 따라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다.
꾸준히 걸으면 하체도 튼튼해진다. 다리, 엉덩이, 허벅지 등 근육이 강화하면 혈당 건강에도 이롭다. 실제 엉덩이 근육이 10% 늘어나면 당뇨병 발생 위험이 23% 감소한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러닝 머신은 정신 건강에도 이롭다. 보통 1분에 120회 이상의 심장박동수로 약 30분 달리면 머리가 맑아지면서 몸이 가벼워지는 느낌이 든다. 이를 러너스 하이(runner’s high)라고 한다. 달릴 때 몸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기분을 개선하는 엔도르핀이라는 신경 물질이 증가하면서 생기는 현상이다.
밴드 풀 어파트, 승모근·팔뚝살 제거에 좋아
유산소 운동을 실천하는 동시에 근력 운동을 병행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한다. 기초대사량이 커지면 체내 에너지 소모량이 커져 살이 덜 찌는 체질이 된다. 손예진처럼 근육질 뒷모습을 가질 수 있는 비법이기도 하다.
손예진은 밴드 풀 어파트(band pull apart)라는 운동을 하는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승모근을 줄이고 어깨 뒤쪽의 후면 삼각근을 기를 수 있어 탄탄한 어깨라인으로 가꾸는 데 이롭다. 뭉친 어깨와 등을 풀어줘 자세 교정 효과도 있다. 이외에도 팔뚝살 제거, 거북목 예방 등을 기대할 수 있다.
밴드 풀 어파트는 고무 밴드를 양 손으로 잡고 가슴 높이에서 팔을 양옆으로 쭉 벌리는 운동이다. 밴드가 찢어질 듯 벌어지는 느낌이 나므로 ‘풀 어파트’라는 이름이 붙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중간 강도의 탄력 밴드 하나만 있으면 된다. 양팔을 어깨너비로 편 뒤 밴드를 잡는다. 팔꿈치를 펴고 양손을 양옆으로 벌린다. 밴드가 가슴을 지날 정도로 벌어지면 천천히 다시 돌아온다. 15회씩 2~3세트를 반복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