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강수지(58)가 혈색이 좋아진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 susie의 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강수지는 6개월만의 근황을 전했다. 오랜만에 강수지를 만난 제작진은 “안 본 사이에 좀 달라지신 것 같다”며 “얼굴이 너무 빛이 나고, 혈색도 좀 좋아 보이는 것 같다”고 감탄했다.
이에 강수지는 “비결이 있다면 하나 있다. 잘 자게 됐다. 뭐 하나에 생각을 깊게 하면 잠을 그냥 설친다. 근데 요즘은 잠을 잘 자게 돼서 어쩌면 그게 비결이 아니었을까”라며 좋아진 혈색의 비결로 숙면을 언급했다.
숙면 취하면 피부 매끄러워지고 혈액순환 개선돼 화사해져
강수지가 언급한 것처럼 숙면은 피부와 혈색에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밤에 숙면을 취하는 동안 우리 몸에서는 성장호르몬 분비가 증가하는데, 이 호르몬은 피부 세포의 재생을 촉진하고 손상된 조직을 복구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그 결과 피부결이 한층 매끄러워지고, 칙칙함이 완화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밤에 푹 자면 자율신경계의 균형이 회복되고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므로, 피부에 산소와 영양분이 충분히 공급되면서 안색이 맑아지고 혈색도 자연스럽게 좋아진다.
특히 강수지는 생각을 깊게 하면 잠을 설친다고 했는데, 만약 근심으로 고민이 깊어지면 코르티솔과 같은 스트레스 호르몬이 증가해 혈관이 수축될 수 있다. 이로 인해 얼굴이 창백하거나 탁해 보이게 된다.
따라서 근심을 줄이고 마음이 편안한 상태에서 숙면을 취하면 자연스럽게 피부와 혈색도 좋아진다. 특히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는 피부 회복에 특히 중요한 시간대이므로, 가능하다면 이 시간대에 깊은 수면에 들어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벼운 유산소 운동과 균형 잡힌 식사도 혈색 개선에 좋아
추가로 피부와 혈색을 더욱 좋게 만드는 방법으로는 규칙적인 생활 리듬 유지, 가벼운 유산소 운동, 그리고 균형 잡힌 식사가 있다. 낮 동안의 가벼운 운동은 혈액순환을 개선하고 밤의 숙면을 돕는다.
식단에는 피부 재생과 혈색 개선에 도움이 되는 단백질, 비타민 C, 철분,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품을 충분히 포함하는 것이 좋다. 더불어 잠들기 1시간 전부터는 전자기기 사용을 줄이고, 조명을 낮춰 숙면을 돕는 호르몬인 멜라토닌 분비를 방해하지 않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