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대세 셰프’ 손종원 “야식으로 ‘이 음식’ 먹어”…탄탄 몸매 비결?

[셀럽헬스] 셰프 손종원 관리 비결

손종원이 야식으로 브로콜리를 먹는다고 말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방송화면 캡처

셰프 손종원(41)이 야식 메뉴를 공개했다.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의 방송 말미에는 다음주 펼쳐질 색다른 대결이 예고됐다. ‘냉부 어워즈’를 위해 턱시도를 입고 등장한 셰프들은 ‘셰프들만의 하루’를 컨셉으로 녹화를 진행했다.

이날 대결을 펼칠 냉장고의 주인은 손종원과 김풍. 먼저 공개된 손종원의 냉장고에는 음료를 비롯해 반찬통, 생수 등이 모두 일렬로 진열된 모습이었다. 각잡혀 있는 냉장고의 모습에 김성주와 안정환은 “너무 기계처럼 줄을 세워놨다”, “여는 순간 약간 좀 피곤하다”고 감상평을 남겼다.

그러면서 손종원 셰프는 “배달 음식을 잘 안 시켜 먹는다”, “라면 잘 안 먹는다”면서, 야식으로 “식감있는 게 당긴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된 재료는 바로 브로콜리였다. 이에 셰프들은 탄식을 내뱉었다. 특히 손종원은 “칼칼한 거 당길 땐 탄산수를 마신다”고 이야기해 눈길을 모았다.

식이섬유 풍부한 브로콜리, 칼로리 낮고 포만감 커

손종원이 야식으로 먹는다는 브로콜리는 열량 대비 포만감이 크고, 비타민 C, 엽산, 설포라판과 같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다. 식이섬유가 많아 혈당 급등과 과식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되며 씹는 시간이 길어 식욕 조절에도 유리하다.

다만 브로콜리를 익히지 않고 먹거나 과량 섭취하면 가스가 차 복부 팽만이나 수면 중 불편감을 유발할 수 있다. 따라서 살짝 데치거나 소량의 올리브오일을 곁들이는 정도로 조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각 자극 충족시키는 탄산수, 무가당으로 선택해야

칼칼한 맛이 당길 때 탄산수를 활용하는 방식 역시 현명한 전략이다. 탄산수의 톡 쏘는 청량감은 미각 자극을 어느 정도 충족시키면서도 당류와 나트륨 섭취를 줄여준다.

하지만 공복 상태에서는 위산 분비를 자극해 속쓰림이나 역류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인공향이나 당분이 첨가된 제품보다는 무가당, 무첨가 탄산수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운동 병행한다면 단백질 식품 추가하는 것도 좋아

한편, 손종원은 평소 고강도 기능성운동인 크로스핏을 하며 몸매와 체력을 관리한다고 밝힌 바 있다. 크로스핏은 근력 유지와 인슐린 감수성 개선, 심폐 지구력 향상에 효과적이다.

이렇게 평소 꾸준히 운동을 한다면 야식에 단백질 식품을 포함하는 것도 좋다. 예를 들어 브로콜리에 두부나 그릭요거트 소량, 삶은 달걀 반 개 정도를 곁들이면 근손실을 줄이고 포만감도 더할 수 있다. 단, 전체 열량은 200kcal 이하로 제한하고, 취침 2시간 전에는 음식 섭취를 마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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