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성령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성령은 JTBC 예능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이날 그는 댄서 가비에게 메이크업을 받은 후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어 김성령은 끊임없이 먹는 모습도 보여줬다. 이에 손창우 CP는 “김성령씨가 맏언니이지만 소화력이 신생아처럼 너무 좋더라”며 “계속해서 먹더라”라고 말했다.
그가 동안 외모를 유지하는 비결은 바로 꾸준한 관리다. 40세에 운동을 시작했다는 그는 이후 17년간 단 한 번도 운동을 쉬지 않았다고 알려졌다. 아침에 일어나 두유와 유산균을 늘 챙겨 먹는 것도 그의 비결이다. 그의 관리법에 대해 살펴본다.
꾸준히 운동하면 어디에 좋나
김성령처럼 오랜 기간 꾸준히 운동을 하면 얼굴과 몸매가 젊게 유지된다. 운동 효과는 단순히 체중이 감소하고 근육이 생기는 것에 그치지 않는다. 혈액순환, 피부 건강 등 여러 방면에서 긍정적이다.
운동을 하면 심박수가 증가하고 혈액순환이 활발해진다. 땀을 흘리면 체내 노폐물도 배출된다. 이 과정에서 피부에 산소와 영양소가 더 많이 공급된다. 세포의 건강이 개선돼 안색이 밝아진다.
원활한 혈액순환은 피부의 콜라겐을 재생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신체활동으로 근육이 활성화하면 인터루킨 15라는 물질이 분비된다. 이 물질이 피부 세포에 도달하면 콜라겐이 재생되도록 자극한다. 피부 구조, 탄력을 유지하는 단백질인 콜라겐은 나이가 들수록 부족해진다. 피부가 처지고 주름이 쉽게 생기는 이유다.
이 외에도 운동은 코르티솔 호르몬 수치를 낮춰 체내 염증 반응과 노화를 억제한다. 반면 엔도르핀 분비가 활발해져 피부 상태는 개선된다.
두유, 노화 억제에 도움
이런 습관과 함께 김성령처럼 두유를 꾸준히 마시면 피부, 체중 조절 등에 긍정적이다. 콩에 풍부한 식물성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속을 든든하게 한다. 배부른 느낌을 지속시켜 식사 전 군것질 또는 과식을 억제한다. 장운동을 촉진해 배변활동도 돕는다.
특히 검은콩은 일반콩과 달리 까만 껍질이 핵심이다.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검은콩은 음식으로 꼭 섭취해야 하는 필수아미노산이 40%가량 함유하고 있다. 검은콩에는 비타민 E, 카로티노이드, 사포닌, 안토시아닌 등 노화를 늦추는 항산화 물질도 일반콩보다 4배나 많다. 검은콩 껍질 1g에는 폴리페놀도 90mg 정도 들어있다. 폴리페놀은 체내 염증을 줄여 각종 암 발생 위험을 낮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