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07일 (화)

46kg 안소희 “‘이 운동’ 3년째”…살 빠지고 스트레스 풀린다고?

[셀럽헬스] 가수 겸 배우 안소희 테니스 운동

안소희가 대성과 테니스 대결을 펼쳤다. [사진=유튜브 채널 ‘집대성’ 영상 캡처]

가수 겸 배우 안소희가 대성을 상대로 테니스 대결에서 승리했다. 평소 46kg의 체중을 유지하며 군살없는 몸매를 자랑하는 그는 이번 대결에 앞서 테니스를 3년 동안 했다고 밝혔다.

28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는 ‘소희포바 VS 대코비치 | 감히 네가 나를 이길 생각을 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대성은 “오늘 엄청난 분이죠. 사석에서 최다로 만난 분이 아닌가. 두세 번 정도 뵌 것 같은데 이분과 그때 대화를 나눴다”라며 안소희와의 인연을 밝혔다.

이어 “이분이 테니스를 치고 게신다고 해서 ‘시합 한번 해보시죠’ 이렇게 해서 저 사실 한 번도 쳐본 적이 없다. 비슷한 거라곤 군대에서 배드민턴 친 경험밖에 없다. 그때 나름 앵클 브레이커로 활약했다. 테니스는 완전 다른 게임이지만 그때 감각을 살려서 제가 호기롭게 도전을 해봤다”라고 말했다.

이윽고 안소희를 만난 대성은 ”테니스를 전도해 주시면서 ‘제가 언젠가 해보겠다’ 했더니 ‘열심히 해보세요’ 이러면서 살짝 저를 긁었다. 기억나냐”라고 물었다. 이에 안소희는 “같이 칠 수 있겠다고 해서 일단 시작해보세요 했다”라고 답했다.

테니스를 시작한 지 3년 됐다는 안소희는 대성을 향해 “오늘 처음 시작하시는 거 아니냐. 근데 될까?”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자신만의 라켓도 가지고 있다는 안소에게 대성은 “장인은 도구 탓을 안 한다라는 말이 있지 않냐. 저는 누구와 달리 개인 라켓 없다. 여기서 랜덤으로 잡아서 하겠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초심자 대성을 위한 룰을 적용시켜 본격적인 대결이 펼쳐졌다. 대결 결과, 최종스코어 5:3으로 안소희가 승리했다.

체중 관리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좋은 테니스

안소희가 3년째 하고 있다는 테니스는 전신을 사용하는 운동으로 체중 감량과 체력 증진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공을 치기 위해 상체와 하체를 동시에 사용해야 하며 공을 따라 달리고, 방향을 바꾸며 스윙을 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근력이 길러지고 지방 연소가 촉진된다.

특히 테니스는 단시간에 강한 운동을 반복하는 인터벌 트레이닝(Interval Training) 방식과 유사하다. 짧게 강하게 움직이고, 다시 숨을 고르는 패턴이 반복되면서 체지방 감소와 심폐 지구력 향상에 큰 도움을 준다.

특히 테니스는 다른 유산소 운동에 비해 칼로리 소모량이 높은 편이다. 미국 스포츠의학회(ACSM)에 따르면, 체중 70kg인 사람이 1시간 동안 테니스를 하면 약 500~700kcal를 소모할 수 있다. 이는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보다도 높은 수준이며, 꾸준히 하면 체지방이 연소되고 체중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상대와 대결 펼치며 지루함 덜 느끼고 스트레스 해소할 수 있어

안소희가 대성과 대결을 펼쳤듯 경기를 함께할 상대가 있다는 점 역시 테니스의 장점 중 하나다. 상대와 함께 경기하며 경쟁할 수 있기 때문에 지루함이 적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상대와의 랠리를 통해 집중력을 높이고, 공을 강하게 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도 있다. 게다가 기술을 익히고 실력이 향상되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동기부여가 지속된다. 이러한 점은 운동을 꾸준히 지속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렇게 신체 활동이 활발해지면 엔도르핀(Endorphin)과 도파민(Dopamine) 같은 행복 호르몬이 분비되면서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게 된다. 이는 불필요한 폭식이나 스트레스성 식욕을 줄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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