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손태영이 최근 한국을 방문해 피로 회복과 노화 관리에 탁월한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그의 유튜브 채널 ‘Mrs.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과 그의 배우자 권상우가 고압산소케어를 받는 일상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태영은 “고압산소케어를 받고 나면 활력과 에너지가 충전된다고 한다”며 “이 케어는 손흥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모델 켄달 제너, 가수 저스틴 비버 등도 애용하는 방법”이라고 남편 권상우에게 설명했다.
이어 “고압산소케어가 말초혈관까지 산소를 공급해 피로와 근육 회복에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 역노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실제 고압산소케어를 직접 체험한 뒤 손태영은 “공기가 맑아지는 느낌이다. 해외에서 트렌드인데 드디어 국내에도 생겨서 너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손태영이 귀국하자마자 받은 고압산소케어란?
고압산소케어는 2기압의 고압 환경에서 고농도 산소를 호흡해 체내 산소 농도를 증가시키는 요법이다. 이 과정에서 미세 혈관까지 산소가 공급되어 신생 혈관이 형성되고 치유와 재생 능력이 강화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단축되지 않도록 도와 신체 기능과 피부미용 등의 노화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고압산소케어, 역노화의 열쇠로 떠올라
최근 연구에서는 고압산소케어가 텔로미어 길이까지 연장시켜 노화를 되돌리는 역노화(리버스에이징) 효과까지 있다고 밝혀졌다. 텔로미어란 세포 속 염색체 양 끝 부분에 있는 DNA 구조로 길이가 짧아질수록 노화가 가속화된다. 텔로미어 길이가 단축되면 더 이상 세포 분열이 이뤄지지 않아 세포가 사멸한다. 이런 이유로 텔로미어는 노화의 시계로 불리기도 한다. 세포 재생 능력 강화, 치유에 효과적인 고압산소케어는 텔로미어 길이의 단축을 막을 뿐만 아니라 길이를 연장하는 데도 유효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고압산소케어, 피부 미용에도 뛰어난 효과 보여
고압산소케어는 건강한 피부를 가꾸는 데도 도움을 준다. 나이가 들면 피부 노화가 시작돼 주름과 고령성 반점 등 다양한 증상이 얼굴에 나타난다. 특히 고령성 반점은 한 번 생기기 시작하면 점점 크기가 커져 몸 곳곳에 퍼져 노화의 흔적으로 남는다.
고압산소케어는 콜라겐 축적을 돕고 섬유모세포를 증식시켜 콜라겐 합성을 자극한다. 이는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압산소케어가 멜라닌 색소 침착을 줄이고 고령성 반점의 크기를 감소시키는 데도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한 연구에 따르면 12주 동안 고압산소케어를 꾸준히 받은 결과 고령성 반점의 크기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
자외선에 노출돼 손상되고 주름진 피부 관리에도 도움
고압산소케어는 피부 노화를 촉진하는 자외선에 손상된 피부를 개선하는 효과도 있다. 자외선에 노출된 피부의 산소 농도를 늘려 주름 형성도 억제한다. 일상에서도 고압산소케어는 피부에 충분한 산소를 공급하고 세포 재생을 촉진하기에 피부가 더욱 생기있고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역노화, 피부 미용뿐만 아니라 심장마비, 뇌졸중 등 심혈관질환을 막고 암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도 주목받고 있다. 고압산소케어가 오늘날 전반적인 건강관리의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는 셈이다.
나날이 건강과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손태영처럼 고압산소케어를 통해 노화 관리, 피부 회복·미용을 챙기는 방법은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각광받고 있다. 조금이라도 젊음을 오래 유지하고자 한다면 고압산소케어를 고려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