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써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4만856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별로 서울 508명, 경기 469명, 인천 91명 등 수도권에서 1068명(67.8%)이 발생하면서 여전히 수도권 내 확산이 진정되지 않는 모습이다. 비수도권에선 508명(32.2%)이 발생했다.
29일 기준 신규확진자는 주말 검사수 감소 영향으로 전날보다 174명 줄었다. 그러나 지난달 7일부터 54일째 네자릿수 확진자를 이어가고 있어 확산세에 대한 긴장은 늦출 수 없는 상황이다. 게다가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가 우세종으로 자리잡고 있다.
인구의 이동이 많은 추석 연휴 기간 방역 수칙이 철저히 지켜지지 않을 경우 확산세는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번질 위험도 있다.
정부는 현재 적용하고 있는 사회적 거리두기(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를 비롯해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이번달 내로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방역 당국은 지난해 추석 땐 가족방문을 최대한 자제를 요청했으며, 올해 설에는 5인 이상 모임을 금지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