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9일 (일)

코카콜라, 탄산 주의광고 내용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비만 문제 해결 나서

세계 최대의 음료회사인 코카콜라가 탄산음료의 위험성을 알리는 공익 광고를 TV에 처음으로 내보냈다. 이번 광고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두 하나가 되자’는 목소리를 담았다.

이 광고는 14일(현지시간) 미국의 뉴스전문채널인 폭스뉴스, MSNBC, CNN에 방영됐다. 외신에 따르면 음료 회사가 탄산음료의 위험성을 알리는 광고를 방영한 것은 코카콜라가 처음이다. 또 다른 탄산음료 메이커인 펩시도 건강 증진 캠페인에 나서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음료회사의 이런 움직임은 미국 주요 대도시가 탄산음료 규제에 나선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탄산 규제론이 확산되면서 코카콜라와 펩시 등 음료회사들은 지난해 가판대에서 판매하는 탄산음료 용기에 열량을 표기하기로 하는 등의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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