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카라 멤버 겸 배우 강지영(32)이 운동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강지영은 자신의 SNS에 헬스장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지영은 ‘천국의 계단’이라는 이름으로 알려진 운동 기구 ‘스텝밀’을 이용해 운동을 하고 있다. 평소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그의 관리 비결을 알 수 있는 모습이다.
체지방 감소와 하체 근력 강화에 좋은 스텝밀
강지영이 이용한 스텝밀은 실제 계단을 오르는 동작을 반복하는 운동기구로, 심폐지구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체지방 감량에 효과적이다. 걷기보다 운동 강도가 높은 편이므로 짧은 시간에도 많은 열량을 소모할 수 있으며 엉덩이와 허벅지, 종아리 근육 단련을 도와 하체 탄력과 라인 개선 효과도 얻을 수 있다.
운동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손잡이에 몸을 기대거나 팔에 체중을 싣는 자세는 운동 강도를 떨어뜨리고 허리와 어깨에 부담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손잡이는 균형을 잡는 정도로만 가볍게 잡아야 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발 전체를 디디고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을 이용해야 한다. 발끝만 디디는 습관은 종아리와 아킬레스건에 과도한 부담을 줄 수 있다. 허리를 과하게 숙이거나 고개를 아래로 떨군 자세도 허리와 목에 무리를 줄 수 있으므로 시선은 정면을 향하고 상체는 곧게 유지해야 한다.
하체 근력 운동 병행하면 더욱 효과적…체력에 맞춰 시간과 강도 조절해야
운동 강도가 높은 편인 만큼 초보자라면 낮은 속도로 10~15분 정도 실시한 뒤 점차 시간을 20~40분 정도까지 늘리는 것이 안전하다. 운동 전후에는 하체 스트레칭을 통해 근육의 긴장을 완화하고 부상 위험을 줄이도록 한다.
스쿼트, 런지, 힙 브리지와 같은 근력운동을 함께 실시하면 하체 근육량을 유지하면서 지방 감소 효과를 높일 수 있으며, 충분한 단백질이 포함된 균형 잡힌 식사를 병행하면 근손실을 예방하고 운동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한편, 평소 무릎이나 발목 관절에 통증이 있거나 관절염이 있는 사람은 과도한 강도로 오래 운동하면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자신의 체력과 관절 상태에 맞춰 강도를 조절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