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8일 (토)

46kg 손나은, 뼈말라 이유 있었네…“‘이 음식’ 하나 다 먹은 적 없어”

[셀럽헬스] 배우 손나은 식단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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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라면 한 개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 영상 캡처

그룹 에이핑크 출신 배우 손나은이 라면 한 개를 다 먹어본 적이 없다며 엄격한 식단 조절을 한다고 말했다. 그는 키 168cm에 몸무게 46kg으로 알려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유튜브 하지영’에는 ‘김부장 특집! 손나은 “윤경호 최대훈 소지섭 선배님 연기보는데 손이 덜덜 떨렸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SBS 드라마 ‘김부장’으로 사랑을 받고 있는 손나은은 이날 하지영과 함께 편의점을 찾았다. 하지영은 “치팅데이 같은 느낌”이라며 “평소 라면, 쌀밥 등 탄수화물을 안 먹는다”고 말했다.

이에 손나은도 공감하며 “솔직하게 말하자면, 데뷔 이후 혼자 라면 하나를 끓여서 먹은 적이 없다. 컵라면 하나도 다 먹어본 적이 없다”며 “먹으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먼저 든다. 정말 먹고 싶을 때도 다른 사람 것 한 입 정도만 먹었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그는 “‘김부장’을 촬영할 때 겨울이라 춥고 액션까지 하다 보니 너무 힘들어서 편의점에서 컵라면을 사서 처음으로 한 개를 다 먹었다. 데뷔 이후 처음이었다”고 덧붙였다.

나트륨과 탄수화물 많지만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한 라면

손나은이 멀리한다는 라면은 정제 탄수화물과 나트륨, 포화지방이 많고 단백질과 식이섬유는 부족하다. 일반적인 봉지라면 한 개는 450~550kcal 정도이며, 국물까지 모두 마시면 나트륨 섭취량도 크게 늘어난다.

특히 라면을 먹으면 혈당이 빠르게 오르면서 포만감이 오래 유지되지 않으므로 이후 허기를 느끼거나 간식을 찾기 쉽다. 따라서 체중 관리에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음식이다.

국물 남기고 단백질과 식이섬유 식품 추가하면 좋아

만약 관리 중 라면을 먹고 싶다면 면은 절반 정도만 먹고, 삶은 달걀이나 닭가슴살, 두부, 새우 등을 추가해 단백질을 보충하면 포만감이 오래 유지된다. 숙주나물, 양배추, 청경채, 시금치, 버섯, 양파와 같은 채소를 넉넉히 넣으면 식이섬유와 비타민을 함께 섭취할 수 있다.

수프는 전부 넣기보다 절반에서 3분의 2 정도만 사용하는 것이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며, 국물은 가능한 한 남기는 것이 좋다. 열량 조절을 위해 라면과 함께 김밥, 밥, 만두 등을 추가로 먹지 않은 것이 좋다.

라면을 먹는 시간도 중요하다. 늦은 밤보다는 점심이나 운동 전후처럼 활동량이 있는 시간에 먹는 편이 에너지 소비에 도움이 된다. 특히 샐러드나 채소를 먼저 먹고, 단백질을 섭취한 뒤 라면을 먹으면 혈당 상승을 완화하고 과식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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