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7월 19일 (일)

“며칠 만에 2kg 빠져” 박지윤, 식욕 터지기 전 ‘이것’으로 관리?

[셀럽헬스] 방송인 박지윤, 체중 조절하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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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은 최근 여행지에서 바비큐를 앞두고 단백질 음료를 먼저 챙긴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갑자기 늘어난 체중을 관리하기 위해 선택한 식욕 조절 방법을 공개했다.

박지윤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이어트 중인 근황을 전하며 짧은 기간 동안 2kg 정도 감량한 것 같다고 밝혔다. 그는 여행지에서 바비큐를 앞두고 단백질 음료를 먼저 챙긴 모습을 공개하며 "본격적으로 먹기 전에 입이 터질까 봐 단백질을 먼저 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만감이 어느 정도 생긴 다음에 자극적인 음식을 먹으면 좀 덜 들어가더라"며 자신만의 관리 방식을 설명했다. 무조건 굶는 방식 대신 식욕을 조절하는 전략을 선택한 박지윤의 방법은 다이어트 중 폭식을 막고 싶은 사람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식사 단백질 보충…폭식 줄이는 도움

다이어트 중 가장 흔하게 실패하는 순간은 배고픔이 극심한 상태에서 음식을 마주했을 때다.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포만감 신호가 늦게 전달되고, 눈앞의 음식 섭취량을 조절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

단백질은 탄수화물보다 소화 시간이 길고 포만감을 유지하는 데 유리한 영양소다. 식사 전 단백질 음료, 달걀, 두부, 닭가슴살 등을 활용하면 식사량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당이 급격히 오르는 것을 완화하는 데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굶지 않는 다이어트…단백질 관리가 중요한 이유

박지윤은 한 끼를 무조건 굶는 대신 단백질 음료를 활용해 식욕을 관리하는 방식을 선택했다. 그는 "이걸 한 끼로 무조건 먹었다"며 단백질 섭취를 활용한 감량 경험을 전했다.

극단적으로 음식 섭취를 줄이면 체중은 빠르게 감소할 수 있지만 근육 손실과 폭식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 특히 단백질 섭취가 부족하면 체중 감량 과정에서 근육량이 줄어 기초대사량 유지에도 불리할 수 있다. 건강한 감량을 위해서는 총 섭취 열량을 조절하면서도 단백질을 충분히 확보하고, 채소와 적절한 탄수화물을 함께 섭취하는 균형 잡힌 방식이 필요하다.

먹고 싶은 음식 참지 않는 방법…순서와 조절이 핵심

박지윤은 바비큐처럼 고칼로리 음식이 있는 상황에서도 먼저 단백질을 섭취해 과식을 예방하는 방법을 택했다. 좋아하는 음식을 완전히 끊기보다 섭취량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지속 가능한 다이어트를 시도한 것이다.

체중 관리에서는 무엇을 먹느냐뿐 아니라 먹는 순서도 중요하다. 단백질과 채소를 먼저 먹으면 포만감 형성에 도움이 되고, 이후 탄수화물이나 기호 식품을 섭취할 때 전체 섭취량을 조절하기 쉬워진다.

박지윤은 "굶는 건 이제 못하니까 운동만 더 해주고 금주만 완벽하게 하면 될 것 같다"고 전하며 장기적인 관리 의지도 밝혔다. 단기간 체중 변화보다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식습관과 운동 습관이 다이어트 성공의 핵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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