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씨앗이 바뀌면 건강이 바뀐다” 목화꽃. 사진=클립아트코리아 학창 시절 우리는 한 인물을 배운다. 중국에서 목화씨 반출이 엄격하게 통제되었는데, 붓 대롱에 목화씨를 몰래 숨겨 들여온 문익점이다. 교과서에서 배운 이야기는 대개 거기까지다. 그러나 시간이 흐른 뒤 문익점의… 권나연 기자 2026-06-12
영양 전문가들이 꼽는 혈당 안정에 좋은 식품들...추천하는 이유는? 영양 전문가들은 저지방 단백질 식품인 닭고기를 혈당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는 음식으로 꼽는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당뇨병을 예방하거나 당뇨 관리를 잘 하려면 혈당 스파이크를 막는 게 중요하다. 식후 혈당이 짧은 시간에… 권순일 기자 2026-06-12
침부터 위·장까지…우리 몸, 개·사자와는 달랐다 지난주 칼럼(*)에서 보듯 사람의 입, 턱관절, 치아 등 구강 구조는 육식이나 잡식동물이 아닌 채식동물에 가까웠다. 그렇다면 우리 소화기관은 어떨까? (*)참고=“우리 입과 턱, 치아는 오늘 무엇을 먹으라 말하는가?”(코메디닷컴 2026년 6월 4일)… 윤성철 기자 2026-06-11
“미군 의사가 ‘언청이’ 고쳐준다”…폐허 속 한국에서 성형의 역사가 바뀐 그날 이번 주에는 조금 특별한 이야기로 시작해 볼까 합니다. 다가오는 주간은 성형외과 역사에 큰 획을 그은 랄프 밀라드 선생님이 타계하신 지 15주기입니다. 오늘 칼럼은 1954년 척박했던 한국 땅에서 탄생한 위대한 수술법의… 권나연 기자 2026-06-11
남편의 황금기는 60~75세… 은퇴 나이에 인생 절정기 누린 사람은? 8일은 방송인 송해(1927~2022) 선생의 4주기였다. KBS ‘전국노래자랑’ 사회자로 국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분이다. '존경'이란 수식어도 붙는 몇 안 되는 연예인이기도 했다. 그는 생전에 우스갯소리를 한 적이 있다. 자신이 '최고의 남편감'이란 기사를… 김용 기자 2026-06-09
탈모약, 바르기 귀찮다고 덜컥 먹었다간… 부종에 얼굴에도 굵은 털이? 탈모 인구 1000만 시대. 탈모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최근 진료실을 찾는 환자들 사이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약 중 하나가 바로 ‘저용량 경구 미녹시딜(먹는 미녹시딜)’이다. 매일 머리에 약을 바르는 번거로움과… 김승근 기자 2026-06-08
VIP, Very Important Person, Very Important Patient ‘VIP 증후군’이라는 말이 있다. 정식 진단명으로 쓰이지는 않지만 ‘중요한 환자’라 신경을 쓰는 마음이 진단과 치료에 오히려 걸림돌로 작용할 때가 있다는 뜻이다. 그 ‘중요한 환자’가 꼭 이름이 알려진 사람만을 뜻하지는 않는다.… 홍석민기자 2026-06-08
반영구화장으로 늘어나는 ‘문신’ 시술, 의료행위인가 문신은 오랫동안 조직폭력배 등의 일탈행위로 여겨졌다. 하지만 최근 인식이 변화하면서 반영구화장 시술이 대중화됨에 따라 문신 시장의 규모는 점점 커지고 있다.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3월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눈썹, 아이라인,… 권나연 기자 2026-06-05
50대는 50㎞, 60대는 60㎞로 간다는데...나이 들수록 시간이 빨리 가는 이유 올해도 벌써 반이 지나가고 있다. 주변에 특히 나이든 사람들 중에는 “시간이 참 빨리 간다”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50대에는 50㎞, 60대에는 60㎞ 속도로 시간이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이가 들수록 시간이… 권순일 기자 2026-06-05
우리 입과 턱, 치아는 오늘 무엇을 먹으라 말하는가? 인간은 육식동물인가 아니면 초식동물인가? 이 질문에 대부분의 사람은 “육식도 초식도 아닌 잡식동물이다”라고 자신 있게 대답하며, 한 줌의 의심도 하지 않는다. 왜? 본인이 그렇게 살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자신과 주변인들의… 윤성철 기자 202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