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9월 20일 (일)
칼럼 > 칼럼

칼럼

1,261 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한국 바이오산업, ‘어항 속 붕어’가 아닌 ‘대양의 고래’로 키우려면?
한국 바이오산업, ‘어항 속 붕어’가 아닌 ‘대양의 고래’로 키우려면?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7월21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1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21일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정책위원회’를 열고 ‘제2차 첨단재생의료 및 첨단바이오의약품 기본계획(2026~2030년)’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기본계획은 첨단재생바이오 분야에서…
미국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해야 할까
미국 전문의약품 대중광고, 허용해야 할까
미국에 1년 체류하면서 가장 인상적인 것을 꼽으라면 유튜브나 TV에서 당뇨치료제, 비만치료제, 항암제, 항우울제 등 의사들이 처방하는 전문의약품 광고를 쉽게 볼 수 있다는 점이다. 이 광고들은 세련된 영상미와 매력적인 배우들과 함께…
면역계가 잠들지 못하는 사연
면역계가 잠들지 못하는 사연
음식이 입을 통해 몸 안으로 들어오는 순간, 우리 몸은 그것을 영양소로 반갑게 맞이하기보다 우선 외부에서 들어온 물질로 인식한다. 우리가 매일 삼키는 밥과 반찬은 몸의 처지에서 보면 정체를 알 수 없는…
“고기 한 점 안 먹어도⋯단백질 부족은 없다”
“고기 한 점 안 먹어도⋯단백질 부족은 없다”
단백질은 우리 몸에 중요한 영양소지만, 탄수화물이나 지방보다 특별히 더 중요한 영양소는 아니다. 단백질의 과다 섭취는 신장을 상하게 한다. ‘다다익선(多多益善)’이 아니라 ‘과유불급(過猶不及)’이다. 어느 정도가 적절한 섭취량일까? 미국 의학학술원(National Academy of Medicine,…